2
부산메디클럽

부산 시민 2.13명당 자동차 1대 보유

올해 6월 기준 154만2198대 등록… 작년 말보다 0.9% 늘어

전기차 3만9519대·수소차 2106대 등 친환경차 17만1105대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올해 상반기 현재 부산에서는 시민 2.13명당 1대꼴로 자동차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지난해 말 이후 6개 월간 친환경 자동차는 17.2% 늘었다.

21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024년 6월 말을 기준으로 할 때 전국의 자동차 누적 등록 대수는 2613만4475대(1.96명 당 1대)로 집계됐다. 지난해 말(2594만9201대)보다 0.7% 늘었다. 이 가운데 국산 자동차는 2267만7888대(86.8%), 수입 자동차는 345만6587대(13.2%)였다.

차종별로는 승용차 2158만9772대, 승합차 67만8774대, 화물차 372만4788대, 특수차 141만141대로 파악됐다. 친환경 자동차는 241만3540대(전기차 60만6610대·수소차 3만5987대·하이브리드 177만943대)로 지난해 말(212만290대)보다 12.2% 증가했다. 전기차의 업체별 점유율은 현대차 39.8%(24만1691대), 기아차 27.4%(16만6274대), 테슬라코리아 13.3%(8만942대) 등의 순이었다.



부산시내 도로를 주행 중인 자동차들.


충전 중인 전기차.


부산지역의 누적 등록 자동차는 154만2198대로 지난해 말(152만7748대)에 비해 0.9% 늘었다. 친환경 자동차는 17만1105대로 2023년 말(14만5998대)보다 17.2%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전기차는 3만9519대, 수소차는 2106대, 하이브리드는 12만9480대였다. 2023년 말에 비해 전기차는 4876대, 수소차는 32대, 하이브리드는 2만199대 각각 늘어났다.

부산지역의 친환경 자동차 등록 대수는 2018년 2만4380대였으나 이후 2019년 3만2020대, 2020년 4만5185대. 2021년 7만2072대, 2022년 10만5009대, 2023년 14만5998대 등으로 꾸준히 늘고 있다. 특히 15만 대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 같은 흐름을 고려하면 올해 연말에는 20만 대 수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수소차는 2018년의 경우 한 대도 등록이 되어 있지 않았으나 지난해 말부터는 2000대를 돌파했다. 경남과 울산의 누적 등록 자동차는 196만2310대, 60만3871대였다.

국토부 모빌리티자동차국 측은 “소비자의 인식 개선 등으로 인해 경유와 액화석유가스( LPG) 연료를 사용하는 자동차가 줄어드는 대신 친환경 자동차가 지속해 증가하는 추세를 보인다”며 “이 같은 시장의 흐름과 시대 변화에 맞는 자동차 정책을 수립·시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충북 11.9% vs 부산 2.3%…반도체가 가른 경제성장률(종합)
  2. 2워터펌프 쏴도 안 나가는 부캉이
  3. 3위용 드러낸 기장촬영소…부산 대작영화 길 열렸다
  4. 44시간 쫓고 쫓긴 ‘부캉이 퇴거’ 작전…주말 그물로 재시도(종합)
  5. 5서울대 경영동아리 출신 카르텔, 미공개 정보로 200억 부당이득
  6. 6첫 공소청 인사…부산광역청장에 이종혁 고검장
  7. 7“통합 논의 항만公 정부 지분, 지자체로 넘겨야”
  8. 8새 광역단체장 재산 1위 김상욱 50억…전재수 6억(종합)
  9. 9영도구 문화도시 사업, 간부간 소송다툼도 확인
  10. 10부산서 키운 대서양연어 첫 출하…“수입산 대체”
  1. 1“통합 논의 항만公 정부 지분, 지자체로 넘겨야”
  2. 2새 광역단체장 재산 1위 김상욱 50억…전재수 6억(종합)
  3. 3北지뢰 1발 추가 발견…대북 방송 재개 등 상응조치 촉각(종합)
  4. 4예상보다 무뎠던 검증 칼날…TP원장 후보 기술고도화 초점
  5. 5‘핵잠수함 특별법’ 국무회의 통과(종합)
  6. 6與 “미래기금으로 지방정부 지원 축소될 일 없어”
  7. 7김도읍 "청와대 가덕도신공항 공사비 증액 '선 계약, 후 특별법 반영'으로 결론
  8. 8“BPA, 1년간 1조원대 채권 발행…항만공사 통폐합 강행 땐 빚 전가”
  9. 9靑 “北포로 비공개 합의 부인 강력 유감” 우크라에 사과 요구(종합)
  10. 10“피지컬AI 항만 실증사업, 광양항 아닌 부산항서 해야”
  1. 1충북 11.9% vs 부산 2.3%…반도체가 가른 경제성장률(종합)
  2. 2서울대 경영동아리 출신 카르텔, 미공개 정보로 200억 부당이득
  3. 3亞·유럽게임 대거 참가…지스타 판 커진다
  4. 4삼정기업·삼정이앤시 회생계획 법원 인가…정상화 첫발(종합)
  5. 5도토리 숲 언덕서 ‘휴식 한 모금’…바리스타과 겸임교수 깊은 손맛
  6. 6주가지수- 2026년 9월 29일
  7. 7해양·AI 중심 ‘플라이아시아’ 내달 개최
  8. 8“기장에 양성자 치료센터 짓자…우주산업 활용도 가능”
  9. 9[한 손 뉴스] 수과원, 스마트폰서 AI가 고등어 어장상황 예측 서비스
  10. 10파생상품·해양금융 미래, 부산서 답 찾는다
  1. 14시간 쫓고 쫓긴 ‘부캉이 퇴거’ 작전…주말 그물로 재시도(종합)
  2. 2첫 공소청 인사…부산광역청장에 이종혁 고검장
  3. 3영도구 문화도시 사업, 간부간 소송다툼도 확인
  4. 4부산서 키운 대서양연어 첫 출하…“수입산 대체”
  5. 5檢, 횡령 혐의 사상구 새마을금고 이사장 9개월 만에 ‘늑장 기소’
  6. 6[신통이의 신문 읽기] 친근해진 ‘부캉이’…캐릭터로 그려볼까요
  7. 7혈세 쓴 도시재생 거점시설 2년간 텅텅
  8. 8부산·울산 소아청소년과 전공의 6명뿐
  9. 9통영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순항…도남권역 민자유치 속도전
  10. 10오늘의 날씨- 2026년 9월 30일
  1. 1역시 안세영…AG 2번째 ‘금빛포효’(종합)
  2. 2공격에 쏟아붓다가 골문 열린 모레노호
  3. 3일본 대회운영 왜 이러나…한국 육상 남자 400m 계주, 판정 논란 딛고 동메달 지켰다
  4. 4큰 日날 뻔한 韓야구…日 아마추어 상대로 3-1 설욕전
  5. 5중국에 두 번 진 이민성호, 이번엔 벼른다
  6. 6큰 日낸 女핸드볼…결승서 일본 꺾고 8년 만에 우승
  7. 7수영·탁구·사격 부진…양궁이 ‘금빛 갈증’ 풀어줄까
  8. 8‘세계 최강’ 안세영, 배드민턴 女단식 금메달…아시안게임 첫 2연패
  9. 9한동희 시즌 23호 홈런 '쾅'…롯데, 키움에 4-2 역전승
  10. 10이소희·백하나 배드민턴 女 복식 24년 만에 금빛 스매시
우리은행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도토리 숲 언덕서 ‘휴식 한 모금’…바리스타과 겸임교수 깊은 손맛
부산을 K-팝 성지로
150년史 부산항 무대 삼은 아레나, 세계 어디에도 없는 K-팝 명소로
  • 2026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 국제골프아카데미
  • 부산국제마라톤
  • 어린이청소년경제아카데미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