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7월 1~20일 수출 18.8% 증가…'10개월 연속 플러스' 유력

이달 1~20일 수출 18.8% 늘어 371억 달러 기록

반도체 수출 57% 급증…무역적자 5000만 달러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연합뉴스
이달 1~20일 수출이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20% 가까이 늘었다. 무역수지는 5000만 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관세청은 이달 들어 20일까지 수출액(통관 기준 잠정치)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8% 증가한 371억7100만 달러로 집계됐다고 22일 밝혔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액도 11.6% 늘었다. 이 기간 조업일수는 16.5일로 지난해보다 하루 더 많았다.

월간 기준 국내 수출액은 지난해 10월부터 지난달까지 9개월 연속 증가세(전년 동월 대비)를 기록한 바 있다.

이달 들어서도 20일까지 호조세를 보이면서 ‘10개월 연속 플러스’ 흐름을 이어갈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달 1~20일 수출액을 품목별로 보면 반도체 수출액이 67억77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7.5% 늘었다. 월간 기준 반도체 수출 실적은 지난달까지 8개월 연속 플러스 행진을 이어간 바 있다.

승용차(1.8%) 석유제품(28.4%) 철강제품(8.8%) 자동차부품(12.6%) 컴퓨터주변기기(10.8%) 등의 수출도 늘었다.

반면 무선통신기기(-1.3%) 정밀기기(-3.4%) 선박(-49.1%)은 감소했다.

국가별로 보면 대중국 수출액은 76억5400만 달러로 20.4% 증가했다. 대미국 실적도 65억3800만 달러로 13.4% 늘었다.

유럽연합(EU, 3.3%) 베트남(23.6%) 일본(6.5%) 대만(95.7%) 홍콩(92.9%) 등으로의 수출액도 증가했다.

이달 1~20일 수입액은 372억2100만 달러로 14.2% 증가했다.

원유(40.0%) 반도체(15.5%) 가스(31.1%) 기계류(9.3%) 등의 수입액은 늘었지만 반도체 제조장비(-3.6%)와 석탄(-29.9%) 등은 줄었다.

무역수지는 5000만 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지난달 1~20일에는 14억3700만 달러 흑자였다.

월간 무역수지는 지난달까지 1년 1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한 바 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이래서 당첨 힘들었나”… 최근 5년간 민간아파트 부정 청약 1669건
  2. 2HD현대중공업 올해 임단협 잠정합의안 부결노사 갈등 커질 듯
  3. 3금융권 광범위 AI 공격 “해킹 시도 더 많을 수도”
  4. 4[단독]서지영 “기보, 본사는 부산에 두고 부산 기업은 심각한 홀대"
  5. 5“의도한 거라면 안 좋다” 축구 금메달 시상식서 제때 오르지 못한 태극기
  6. 62026 진주남강유등축제 화려한 개막…18일까지 ‘빛의 향연’
  7. 7[속보] “법 위반한 적 없어” 김상욱 울산시장 첫 경찰 출석
  8. 8[속보]돌아온 ‘부캉이’, 식지 않는 인기…누적 방문객 80만 넘어
  9. 9오세훈, 영화 암살자(들) ‘탄흔 티켓’에 “문화 품격 훼손”
  10. 10[속보]민주당, 국힘 집회에 “극우 유튜버들 박수 세례에 중독된 장동혁”
  1. 1[단독]서지영 “기보, 본사는 부산에 두고 부산 기업은 심각한 홀대"
  2. 2오세훈, 영화 암살자(들) ‘탄흔 티켓’에 “문화 품격 훼손”
  3. 3[속보]민주당, 국힘 집회에 “극우 유튜버들 박수 세례에 중독된 장동혁”
  4. 4'좌아하게'? 다시 논란 부른 이 대통령 SNS 정치
  5. 5李대통령, 금융기관 개인정보 유출에 “철저 조사 지시”
  6. 6'광대극' 조소 이어 미사일로 응답한 北. 좁아진 청와대 입지
  7. 7영화 '암살자(들)' 논란 속 장동혁, 고(故) 육영수 생가 방문
  8. 8與 “조희대, 국감 출석 불응 의사…불출석은 국회법 위반”
  9. 9김민석 “차기 총선 주 싸움터는 한강 아니라 낙동강”
  10. 10李대통령, ‘정청래 그만 괴롭히라’는 글에 “괴롭힌 거 아냐”
  1. 1“이래서 당첨 힘들었나”… 최근 5년간 민간아파트 부정 청약 1669건
  2. 2금융권 광범위 AI 공격 “해킹 시도 더 많을 수도”
  3. 3[속보]돌아온 ‘부캉이’, 식지 않는 인기…누적 방문객 80만 넘어
  4. 4"차명계좌 적발, 작년 이후 총 3471건…NH농협 가장 많아"
  5. 5"산업용 차등요금제, 기업의 지역이전 효과 극히 불투명"
  6. 6알래스카 LNG 프로젝트 둘러싼 한·미 불협화음 언제까지 이어지나
  7. 7정부의 농축산물 할인 지원 예산 급증… 재정 부담 가중될 듯
  8. 8카카오 월4900원 멤버십 출시…네이버 쿠팡과 3파전
  9. 9SK지주 최태원 지분율 3% 하락…최 회장 재산분할 자금 충당
  10. 10미래대응기금, 국감 쟁점 부상…국회 "재원 지속가능 의문"
  1. 1HD현대중공업 올해 임단협 잠정합의안 부결노사 갈등 커질 듯
  2. 22026 진주남강유등축제 화려한 개막…18일까지 ‘빛의 향연’
  3. 3[속보] “법 위반한 적 없어” 김상욱 울산시장 첫 경찰 출석
  4. 4“술값 내라” 여러 차례 여자친구 때릴 듯 위협한 20대 집유
  5. 5AI 성착취물 텔레그램방 ‘그놈’…잡고 보니 경찰관
  6. 6울산바위 배경으로 사진 찍다 추락한 70대 등산객 숨져
  7. 7부산·울산·경남 일부 비…낮 최고 23∼26도
  8. 8"친구가 총기 들고 탈영"…허위 신고한 20대 벌금 500만 원
  9. 9“차량 흔들린다” 술 취해 소화기로 버스기사 폭행한 60대
  10. 10ADHD 치료제 처방 2년 새 38% 급증…“공부 잘하는 약 없어”
  1. 1“의도한 거라면 안 좋다” 축구 금메달 시상식서 제때 오르지 못한 태극기
  2. 2‘단체전 대역전극’ 펜싱 2관왕 오상욱, 한국선수단 MVP
  3. 3AG 4연패 위업 축구 대표팀, 병역 관련 언행 논란
  4. 4스포츠클라이밍 서채현, 한국 선수단 폐회식 기수
  5. 5[속보] '짜릿한 역전극' 14세 최지운, AG 요트 소년부 금메달
  6. 6태권도 송다빈, 여자 67㎏초과급 금메달…겨루기 첫 金 수확
  7. 7이우석, 양궁 리커브 남자 개인전 金…단체전까지 2관왕
  8. 8서채현, 아시안게임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리드 금메달
  9. 9한국, AG 남자 축구 4회 연속 금메달…결승 한일전 1-0 승리
  10. 10송교창·최준용 빠진 KCC…‘루이스 킹’ 희망될까
우리은행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도토리 숲 언덕서 ‘휴식 한 모금’…바리스타과 겸임교수 깊은 손맛
부산을 K-팝 성지로
150년史 부산항 무대 삼은 아레나, 세계 어디에도 없는 K-팝 명소로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