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동원개발 시공능력 부산 1위, 전국 31위(종합)

지역서 7년 연속 1위 올라 화제

  • 염창현 기자 haorem@kookje.co.kr
  •  |   입력 : 2024-07-31 19:29:03
  •  |   본지 10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전국 100위권에 부산기업 6곳

동원개발이 건설사 시공능력평가(토목건축공사업)에서 2018년부터 7년 연속 부산지역 1위를 차지했다. 전국 순위는 31위로 전년과 같았다. 100위권 내에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부산기업 6곳이 이름을 올렸다.

31일 국토교통부는 ‘2024년도 시공능력평가’ 결과를 공개했다. 이 제도는 발주자가 적정한 건설업체를 선정할 수 있게 건설공사 실적, 경영 상태, 기술 능력, 신인도 등을 종합적으로 살피는 제도다.

올해 토목건축공사업체 시공능력평가에서는 삼성물산이 평가액 31조8536억 원으로 1위에 올랐다. 삼성물산은 2014년부터 11년 동안 계속 선두를 지켰다. 2위는 현대건설(17조9436억 원), 3위는 대우건설(11조7087억 원), 4위는 현대엔지니어링(9조9809억 원)이었다. 1위부터 4위까지의 순위는 지난해와 변동이 없었다. 5위는 DL이앤씨(9조4921억 원), 6위는 GS건설(9조1556억 원)이었다. 이 두 개 업체는 지난해와 순위를 서로 맞바꿨다. 7~10위는 포스코이앤씨(9조1125억 원), 롯데건설(6조4699억 원), SK에코플랜트(5조3711억 원), HDC현대산업개발(5조1272억 원)이었다. 상위 10개 가운데 올해 새로 순위에 진입한 업체는 HDC현대산업개발(지난해 11위) 한 곳뿐이었다. 2023년에 10위였던 호반건설은 12위에 머물렀다.

전국 100권 내에 이름을 올린 부산기업 가운데 지역 1위인 동원개발의 평가액은 1조5383억 원이었다. 지난해 1조4881억 원보다 금액이 늘었다. HJ중공업(1조3767억 원)은 지난해 37위에서 올해에는 36위로 오르면서 지역 2위를 차지했다. 부산 3위인 엘티삼보(6302억 원)는 지난해 전국 순위 53위에서 올해 62위로 밀렸다. 4위는 극동건설(전국 63위·6188억 원), 5위는 경동건설(전국 79위· 4040억 원), 6위는 동아지질(전국 84위·3588억 원)이었다. 특히 동아지질은 지난해보다 순위가 41계단 상승했다. 지난해 전국 94위·부산지역 6위였던 삼정기업은 올해 100위권에서 밀려났다.

◇ 부산 건설업체 2024시공능력평가 순위

순위

건설사

평가액

1위

동원개발(전국 31위)

1조5383억 원

2위

HJ중공업(〃 36위)

1조3767억 원

3위

엘티삼보(〃 62위)

6302억 원

4위

극동건설(〃 63위)

6188억원

5위

경동건설(〃 79위)

4040억 원

6위

동아지질(〃 84위)

3588억 원

7위

신태양건설(〃 105위)

2608억 원

8위

삼정기업(〃 114위)

2357억 원 

9위

삼정이앤시(〃 122위)

2226억 원

10위

에스엠상선(〃 138위)

1924억 원

※자료 : 국토교통부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다 쓰지도 못하는데…어르신 품위유지비 늘린 중구
  2. 2기장군수실 1층 이전 놓고 직원 반대 우세
  3. 3부산 아파트 매매 침체일로…해운대·수영·동래만 웃었다
  4. 4양산 구불구불 새미기고개 대체길 뚫리나
  5. 5“정체성 부재” 비판 많은 ‘부산이즈굿(Busan is Good)’ 손본다
  6. 6연일 노무현 때리는 한동훈, 박정희 띄우는 주진우…檢 출신들 속내는
  7. 7가을은 놓쳤지만…거인 ‘레·황(레이예스·황성빈)’ 도전은 계속된다
  8. 86일 부산국제영화제 팡파르…사상 첫 화요일 개막
  9. 9“내가 국회의원 당선시켜” 사하구체육회장 정치개입 정조준
  10. 103년 표류 창원 제2국가산단…LH 사업비 낮추나
  1. 1연일 노무현 때리는 한동훈, 박정희 띄우는 주진우…檢 출신들 속내는
  2. 2‘맹탕 청문’ 의식 부산시의회, 교통·시설公 송곳검증 벼른다
  3. 3[속보]조희대 작심 발언 “국회·대통령은 대법원장 제청에 관여 못 해”
  4. 4부울경 펀드인데 절반가량은 수도권 투자…제도취지 무색
  5. 5장동혁, 육영수 생가 방문…‘암살자(들)’로 진보 맹공
  6. 6軍 “北 지뢰 터져 장병 부상” 결론…군사분계선 이남 제거작전 돌입(종합)
  7. 7강신철 “DMZ 北지뢰제거작전은 역사상 처음…단호한 대응이라고 본다”
  8. 8조희대 “재제청 요구 헌법적 근거 없어" 거부 입장 재확인
  9. 9부산 영도 출신 이언주 의원, 부산·울산서 '공짜 질서는 끝났다' 북콘서트 개최
  10. 10"'국가전산망 먹통' 국정자원 화재로 소실된 데이터 완전복구 안돼"
  1. 1부산 아파트 매매 침체일로…해운대·수영·동래만 웃었다
  2. 2지역상품 우선구매 ‘부산이 삽니다’ 민간 확산 드라이브
  3. 3해킹 피해 신한은행 2만5727건 vs 우리·농협 0건…금융기관 ‘보안 체력’이 갈랐다
  4. 4누리호 7일 발사 앞두고 6일 기립(종합)
  5. 5증권·산업계도 AI 해킹 포비아…휴일 반납 하고 긴급 점검
  6. 6기업 보유 토지 공시지가 공시 의무화…‘땅부자’ 상장사 수면 위로
  7. 7“북항 더 핫하게” 시민과 명소화 모색
  8. 8[한 손 뉴스] 양양 송이 ㎏당 171만 원…생산량 줄어 역대 최고가
  9. 9SNS레시피가 제품으로…농심 스낵 ‘너구링’ 선봬
  10. 10어선원 직불금, 60일 승선하면 받는다
  1. 1다 쓰지도 못하는데…어르신 품위유지비 늘린 중구
  2. 2기장군수실 1층 이전 놓고 직원 반대 우세
  3. 3양산 구불구불 새미기고개 대체길 뚫리나
  4. 4“정체성 부재” 비판 많은 ‘부산이즈굿(Busan is Good)’ 손본다
  5. 5“내가 국회의원 당선시켜” 사하구체육회장 정치개입 정조준
  6. 63년 표류 창원 제2국가산단…LH 사업비 낮추나
  7. 7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6일
  8. 8김해시의원 활동비는 1만 원 깎였다
  9. 9출소 한 달 만에 또…유치장 난동 40대 징역형
  10. 10“디지털농업·특화브랜드로 청년농부 유입 이끌 것”
  1. 1가을은 놓쳤지만…거인 ‘레·황(레이예스·황성빈)’ 도전은 계속된다
  2. 2“감독님이 먹으라고” 정수진, 내막 폭로…유도회 “선수관리·운영체계 점검” 사과
  3. 3불안한 모레노호 우즈벡전 반등할까
  4. 4아시안게임 폐막…한국 金 39개, 44년 만에 최소
  5. 5공은 웃었고 활은 울었다…경기운영·숙소는 빵점 대회
  6. 6작은 체격·부상 딛고 金 “LA올림픽서 그랜드슬램 이룰 것”
  7. 7“의도한 거라면 안 좋다” 축구 금메달 시상식서 제때 오르지 못한 태극기
  8. 8AG 4연패 위업 축구 대표팀, 병역 관련 언행 논란
  9. 9스포츠클라이밍 서채현, 한국 선수단 폐회식 기수
  10. 10‘단체전 대역전극’ 펜싱 2관왕 오상욱, 한국선수단 MVP
우리은행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도토리 숲 언덕서 ‘휴식 한 모금’…바리스타과 겸임교수 깊은 손맛
부산을 K-팝 성지로
150년史 부산항 무대 삼은 아레나, 세계 어디에도 없는 K-팝 명소로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