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불꽃축제 보러 외국인 1500명 온다

약진하는 부산관광 2제

  • 이유진 기자 eeuu@kookje.co.kr
  •  |   입력 : 2024-08-07 19:01:22
  •  |   본지 3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부산관광公, 대만 등 기업포상관광 유치
- 인센티브 단체관광 8월까지 120% 급증

올 가을 ‘부산불꽃축제’를 보기 위해 외국인 관광객 1500여 명이 대거 부산을 찾는다.
지난해 열린 부산불꽃축제. 국제신문 DB
부산관광공사는 부산 대표 축제인 부산불꽃축제와 연계해 대만 말레이시아 홍콩 싱가포르 등 외국인 기업인센티브 단체관광객 1500여 명을 유치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외국인 관광객 대규모 유치는 중화권 전문 여행사이자 부산 마이스(MICE) 앰배서더인 뉴태창여행사와 함께 추진됐다. 외국인 관광객 1500여 명은 불꽃축제가 열리는 기간을 전후로 부산을 방문해 지역 대표 관광명소를 누빌 예정이다. 대규모 인원이 부산을 찾는 만큼 이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도 기대된다.

부산관광공사는 최근 외국인 관광객 유치 흐름이 일반 단체관광에서 축제 이벤트 비즈니스 기업인센티브 등 특별한 목적을 가진 관광으로 변화하는 점을 공략했다. 팬데믹 이후 기업인센티브 관광 부문을 중심으로 세부적인 전략을 수립하고 적극적인 현지 마케팅을 추진했다. 그 결과 지난해에는 대만 말레이시아 등지에서 총 1만여 명의 기업인센티브 관광객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8월까지 부산을 방문했거나 일정이 예정된 기업인센티브 단체관광객이 총 817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20% 늘었다.

특히 대만은 매년 부산을 방문하는 기업인센티브 단체가 가장 많은 나라다. 올해 8월까지 대만의 기업인센티브 지원 건수는 24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배 이상 확대됐다. 올해 하반기에는 총 16개 대만 기업에서 1200여 명의 인센티브 단체가 추가로 부산에 올 예정이다.

부산관광공사 이정실 사장은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인센티브 단체관광객 유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자 지역축제 연계 등 다각적인 홍보·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국내외 네트워크 및 지역 관광·마이스 업계의 공동 마케팅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문 前 대통령 거제 생가 복원키로
  2. 2신세계, 센텀 롯데百 인수…쇼핑·문화·관광 복합타운 만든다(종합)
  3. 3한화오션까지 동참… '조선사 빅3' 공동납품 체계 완성
  4. 4[시사난장] 풀숲에 버려진 ‘영도다리의 뼈’
  5. 5“국제신문 살리는 게 지역 민주주의 지키는 일”
  6. 6미분양·빈집 누적…부산 안서도 주택 위기 제각각
  7. 7팔만대장경 다시 판각…해인사 50년 대장정
  8. 8고리원전에 가짜 베어링 납품 업체들, 1년째 수사 표류
  9. 9김해 시내버스 개편…장유 등 23대 증차
  10. 10“영도 절영초 통폐합 추진 중단하라”
  1. 1“영도 절영초 통폐합 추진 중단하라”
  2. 2“능인, 경영능력에 의문” 부산국힘 내주 지원안 머리 맞댄다
  3. 3국힘 부정선거론 다시 띄우기…민주 “선동에 열중” 비난
  4. 4[속보] 장동혁 “투표지 육안으로도 많은 문제…특검, 진실 밝혀야”
  5. 5[속보]한동훈, "李 정권 막는 명분 같이라면 '훈훈연대' 힘을 모을 것"
  6. 6李 비판 유시민에 김민석 “대응 불필요”
  7. 7李 대통령 지지율 1%p 하락 39%…민주 국힘 경합
  8. 8靑 “DMZ 지뢰폭발 사건 북한의 사과와 조치 요구”
  9. 9특검, '이의제기 없는 투표지'도 현 상태 보전 요청.. "추후 검증에 대비"
  10. 10송파 247만 장 검증, 신분확인·촬영요구로 시작부터 차질(종합)
  1. 1신세계, 센텀 롯데百 인수…쇼핑·문화·관광 복합타운 만든다(종합)
  2. 2한화오션까지 동참… '조선사 빅3' 공동납품 체계 완성
  3. 3미분양·빈집 누적…부산 안서도 주택 위기 제각각
  4. 4신세계 야외주차장도 복합개발 속도…센텀 유통지형 요동
  5. 5행사 한창인데 벡스코 정전…전력관리체계 도마(종합)
  6. 6삼성전자 분기 영업익 107조 역대 최대…반도체로만 106조(종합)
  7. 7부산시, 쿠팡 등 3곳 1630억 투자 유치
  8. 8롯데, 영도대교 복원 인연 축제로 잇는다
  9. 9‘덕후 천국’ 부산에 떴다…롯데百 전국 첫 IP 전문관
  10. 10AI드론으로 참치 찾는 선박 부산 출항
  1. 1문 前 대통령 거제 생가 복원키로
  2. 2“국제신문 살리는 게 지역 민주주의 지키는 일”
  3. 3팔만대장경 다시 판각…해인사 50년 대장정
  4. 4고리원전에 가짜 베어링 납품 업체들, 1년째 수사 표류
  5. 5김해 시내버스 개편…장유 등 23대 증차
  6. 6기말고사에 EBS 유사 문항, 처음 아니었다
  7. 7전재수 시장, 명지소각장 폐쇄 결정…“생곡소각장과 별개”
  8. 8‘국힘 397억 원’ 달린 尹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2심 선고 생중계
  9. 9[속보] 포스코 노사, 3차 파업 앞두고 잠정 합의... 기본급 2.6% 인상키로
  10. 10강서구, 부산시와 명지소각장 폐쇄 협약 체결
  1. 1마침내…밀워키, 월드시리즈 첫 우승(종합)
  2. 2“AG 환희 잊고…리그 첫 경기부터 승수쌓기 총력”
  3. 3괜찮을까…모레노호, ‘96라인’·손흥민 모두 품었다
  4. 4여자프로농구 절반이 女감독
  5. 5롯데 수석코치 허문회, 2군 감독 박승민
  6. 6부산시대 2년차 읏맨 “홈팬 응원에 성적으로 보답”
  7. 7모레노, 은퇴소동 ‘96라인’ 달랜다…대표팀 내홍 풀까
  8. 8밀워키, 창단 58년 만에 WS 우승…5차전서 4-1로 탬파베이 제압
  9. 9경남 생활체육 대축전 30일 개막…3일간 31개 종목 열전
  10. 10롯데, 공격서 수비로 중심 이동…주전 새판짜기 예고
우리은행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영도 골목 끝, 로스팅에 진심인 공간
부산·경남 해상풍력 과제
해상풍력 육성, 정부·동남권 공조가 ‘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