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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추석 승차권 19~22일 예매

PC·모바일, 고객센터 통해 가능…SRT는 26~29일 사전판매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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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17일 추석을 앞두고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SR이 승차권 예매 일정을 확정했다.
KTX.

SRT.
8일 한국철도공사는 이달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추석 승차권을 비대면 방식(PC·모바일)과 전화(고객센터)를 통해 사전 판매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9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 동안 운행하는 KTX·ITX-새마을·무궁화호 열차다. 한국철도공사는 경로·장애인·국가유공자 등 교통약자를 위해 19일과 20일에 별도 예매를 진행한다. 일반인 예매일은 21일과 22일이다. 모바일 앱 ‘코레일톡’, 한국철도공사 홈페이지(www.letskorail.com), 전화(1544-8545)를 이용하면 된다. 철도 회원은 ‘명절 승차권 예매 전용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된다. 

경부·경전·동해·대구·충북·중부내륙·경북선은 19일, 호남·전라·강릉·장항·중앙·태백·영동·경춘선 승차권은 20일에 예매할 수 있다. 해당 기간에 예약한 승차권은 8월 28일 24시까지 결제해야 한다. 전화 접수로 승차권을 예매했다면 이후 전국 역사를 방문해 신분증을 제시한 뒤 승차권을 발권하면 된다. 한국철도공사는 잔여석을 22일 오후 3시부터 홈페이지·코레일톡·역 창구 등을 통해 일반 승차권과 동일하게 판매한다.

SRT 추석 열차 승차권 예매일은 8월 26일부터 29일까지로 정해졌다. 9월 13일부터 18일까지 운행하는 열차가 대상이다. 26일과 27일에는 경로·장애인·상이 유공자에게 우선 예매한다. 일반인 예매일은 28일과 29일이다. SR 홈페이지(etk.srail.kr)나 전화(1800-0242)로 예매할 수 있다. 

일반인의 노선별 예매일은 경부·경전·동해선 28일, 호남·전라선 29일이다. 예매한 승차권은 29일 오후 3시부터 9월 1일 24시까지 결제를 끝내야 한다. 예매 기간 내 판매되지 않거나 취소된 좌석은 29일 오후 3시 이후 홈페이지, SRT앱, 역 창구 등에서 구입하면 된다. 한문희 한국철도공사 사장과 이종국 SR 대표이사는 “예매 체계에 대한 상태를 꼼꼼하게 살펴 열차 이용객들이 편안하게 추석 명절을 즐길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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