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센텀2지구 도시첨단산단 1단계 구간공사 발주

부산도시公 2027년 준공 예정

  • 장호정 기자 lighthouse@kookje.co.kr
  •  |   입력 : 2024-08-08 19:12:55
  •  |   본지 2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산업·지원 용지·이주단지 구축

부산 센텀2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조감도) 조성 사업이 본격화한다.
부산도시공사는 센텀 2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사업의 1단계 구간 조성공사를 발주했다고 8일 밝혔다. 센텀 2지구 1단계 조성공사는 2027년 준공할 예정이다. 1단계에는 산업, 지원 용지, 이주단지 등이 조성된다.

공사는 1단계 사업에 자체 재원 201억 원을 투입한다. 공사는 지역 건설업체 참여를 확대하고,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2개 공구로 나눠 공사를 발주한다. 1단계 구간 내 주요 지장물이 서측 구간에 집중된 것으로 파악된다. 공사 금액은 1단계 1공구 105억 원, 1단계 2공구가 95억 원이며, 지역 건설업체 참여 확대를 위해 지역 제한 입찰로 시공사를 선정한다.

센텀 2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사업은 해운대구 반여·반송·석대동 일원 191만㎡ 용지에 2조 411억 원을 들여 남부권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곳으로 만드는 사업이다. 2016년 산업단지 지정계획 고시 후 2020년 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됐고, 2022년 산업단지계획을 승인받았다. 전체 사업은 모두 3단계로 구성되며 사업지 내 주요 시설 이전, 보상 일정 등을 고려한 공사계획에 따라 1단계 구간 17만㎡에 대한 조성공사가 우선 추진된다. 사업이 완료되면 센텀 2지구는 남부권의 미래 먹거리 창출을 통한 지역 균형발전과 부산지역 청년 일자리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사 김용학 사장은 “센텀2지구의 우선 추진 구간인 1단계 구간 공사가 센텀 2지구 사업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라면서 “부산의 미래 산업을 육성하고,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는 성공적 사업이 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레이예스 맑음…이이무라 흐림…‘로·비’ 안갯속
  2. 2축제 때도 도개 못 한 영도대교…한 달째 원인불명
  3. 3청년도 “국제신문 지키자”…대학가로 지지 확산
  4. 446년 감속기 외길…ICT 입힌 액추에이터 개발 성공
  5. 5“끝내 알 수 없었던 어머니 마음…그 알 수 없음이 인간이죠”
  6. 6국회의원 112명 서명…원내 주요 5개 정당 동참
  7. 7부산 매출액 돛 달아준 ‘해운 빅3’…6년 만에 전국 기준 100대 기업도(종합)
  8. 8“북항개발 市-BPA 방향 같아…돔 아레나 규모 등 협의할 것”
  9. 9반려견 비비탄 학대 20대들 징역 8개월(종합)
  10. 10해군 3600t급 디젤잠수함 ‘서희함’ 진수
  1. 1국회의원 112명 서명…원내 주요 5개 정당 동참
  2. 2김민석 “신천지 與 입당 증거 없다” 사과(종합)
  3. 3李 “집값 놀라울 정도로 하락…통계 제대로 알려야”
  4. 4정계 “지역언론 독립·공공성 훼손없게 계속 관심을”
  5. 5국힘 신임 부산행복연구원장에 오경은 전 구의원
  6. 6시의회 상임위 제한 폐지 논란일자 결국 심사 보류
  7. 7“지방주도 성장 33조 투자…공공기관 이전 내년 착수”
  8. 8정파·지역도 초월…‘국제신문 회생’ 국회 팔 걷었다
  9. 9국힘 “가덕 건설 의지 없는 정부…공사비 증액 확약해야”
  10. 10정치권 “능인선원 경영능력 불합격…국제신문 회생 동의를”
  1. 146년 감속기 외길…ICT 입힌 액추에이터 개발 성공
  2. 2부산 매출액 돛 달아준 ‘해운 빅3’…6년 만에 전국 기준 100대 기업도(종합)
  3. 3“부산 해양수도·북극항로 육성, 선원 역할 중요”
  4. 4[증시와이드] 불확실성 커진 증시…우량주 중심 냉정한 대응을
  5. 5한진칼 주식 더 사는 조원태…호반과 지분경쟁 2R
  6. 62050년 중간저장시설·2060년 영구시설…정부, 방폐물 관리 3차 계획안 여론 수렴
  7. 7‘반도체 소부장’ 원익 공채에 1만2000명 몰려
  8. 8석유류·공업제품값 ‘고공 행진’ 지속…부산 10월 물가상승 4개월만에 최고(종합)
  9. 9한양증권도 털렸다…고객·임직원 정보 일부 유출
  10. 10주가지수- 2026년 11월 3일
  1. 1축제 때도 도개 못 한 영도대교…한 달째 원인불명
  2. 2청년도 “국제신문 지키자”…대학가로 지지 확산
  3. 3“북항개발 市-BPA 방향 같아…돔 아레나 규모 등 협의할 것”
  4. 4반려견 비비탄 학대 20대들 징역 8개월(종합)
  5. 5해군 3600t급 디젤잠수함 ‘서희함’ 진수
  6. 6141개 시민단체도 노동계도 ‘국제신문 회생’ 인가 촉구
  7. 7에코델타에 유치원·초·고교 추가 신설
  8. 8역삼동 연쇄방화 77세 이명수(종합)
  9. 9오늘의 날씨- 2026년 11월 4일
  10. 10면세유 23억 원어치 빼돌린 유통업자 집유
  1. 1레이예스 맑음…이이무라 흐림…‘로·비’ 안갯속
  2. 22027 아시안컵 내년 12월로 연기…차기 감독 선임 여유
  3. 3MLB 애틀랜타 김하성, 퀄리파잉 오퍼 못 받아
  4. 4KLPGA 상금왕·대상 놓고 ‘림-솔(서교림·김민솔) 대전’
  5. 5김지율, 고교 최동원상 수상…부산고 하현승 아쉽게 고배
  6. 6BNK 개막전 첫 승…두터워진 선수층 빛났다
  7. 7박항서 향해 “김치맨”…태국 관중들 인종차별
  8. 8[뭐라노] 롯데가 스마트 야구를?
  9. 9체력 비축한 마법사, 타선 폭발한 사자…누가 웃을까
  10. 10동의과학대학교,‘제1회 부산지역 전문대학 유학생 축구대회’ 준우승
우리은행
부산 R&D 우수기업
46년 감속기 외길…ICT 입힌 액추에이터 개발 성공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영도 골목 끝, 로스팅에 진심인 공간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