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부산도시공사 “노후공공임대 개선 로드맵 10월 말 매듭”

추진 중인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 장호정 기자 lighthouse@kookje.co.kr
  •  |   입력 : 2024-08-11 19:07:49
  •  |   본지 14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28일에는 중장기 정책포럼 예정

부산도시공사가 노후공공임대주택 개선 작업에 박차를 가한다.
부산도시공사 전경. 국제신문DB
부산도시공사는 지난 6일 ‘노후공공임대주택 개선방향 중장기 로드맵 구축 용역’ 진행 경과와 향후 계획 논의를 위한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임직원 62명이 참석해 용역사인 ㈜싸이트플래닝 건축사사무소로부터 과업 진행에 대해 청취했다. 이 용역은 공사가 관리 중인 공공임대주택 중 준공 후 30년이 지났거나 곧 도래하는 13개 단지, 총 1만958세대에 대한 현황을 분석하고 재건축 등 개선방향의 로드맵을 수립을 위해 지난 4월 착수했다.

공사는 용역을 통해 ▷단지별 현황조사 ▷입주현황과 주거환경 분석 ▷입주민 주거실태 분석을 위한 설문조사 등을 진행했다. 공사는 이를 바탕으로 한 지표분석을 통해 향후 재정비 우선 단지 선정 초안을 마련해 재정비 유형을 도출할 예정이다. 공사는 재정비 유형 도출 후 노후 계획도시 정비와 역세권 개발 등과 연계해 각 단지·유형별 사업성을 분석한 뒤 재정비 여부 등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오는 10월 말까지 마련할 계획이다. 또 ▷단지별 현황 ▷입주민 주거 실태 조사를 바탕으로 한 재정비 우선 단지 선정 사항 ▷단지별 개발 여건에 맞는 재정비 유형의 주제에 집중한다.

공사는 노후 공공임대주택 정비 방향에 대한 시민사회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오는 28일 부산항컨벤션센터에서 부산시, 시의회, 전문가 등이 참가하는 ‘노후공공임대주택 중장기 개선방향 정책포럼’을 진행할 계획이다. 공사 김용학 사장은 “이번 용역은 부산형 공공임대주택 재정비 모델 설정의 초석이자 부산 시민의 실질적인 주거복지 향상을 위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 업무 진행 과정에서 시 시의회 시민사회 등과 소통을 통해 부산 시민의 감성적 주거복지의 실현과 실질적인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문 前 대통령 거제 생가 복원키로
  2. 2신세계, 센텀 롯데百 인수…쇼핑·문화·관광 복합타운 만든다(종합)
  3. 3신세계 야외주차장도 복합개발 속도…센텀 유통지형 요동
  4. 4팔만대장경 다시 판각…해인사 50년 대장정
  5. 5“영도 절영초 통폐합 추진 중단하라”
  6. 6고리원전에 가짜 베어링 납품 업체들, 1년째 수사 표류
  7. 7“국제신문 살리는 게 지역 민주주의 지키는 일”
  8. 8부산시, 쿠팡 등 3곳 1630억 투자 유치
  9. 9행사 한창인데 벡스코 정전…전력관리체계 도마(종합)
  10. 10김해 시내버스 개편…장유 등 23대 증차
  1. 1“영도 절영초 통폐합 추진 중단하라”
  2. 2“능인, 경영능력에 의문” 부산국힘 내주 지원안 머리 맞댄다
  3. 3국힘 부정선거론 다시 띄우기…민주 “선동에 열중” 비난
  4. 4李 비판 유시민에 김민석 “대응 불필요”
  5. 5송파 247만 장 검증, 신분확인·촬영요구로 시작부터 차질(종합)
  6. 6대한항공 말흐리기…실체없는 통합LCC 부산 허브
  7. 7국민의힘 곽규택 의원 등 동구 주요 당직자, 북항 돔구장 정부 공모 참여 환영
  8. 8[뉴스 분석] 종교인·언론사주가 국회 권위 훼손…도덕성 논란까지
  9. 9李 대통령 지지율 2%p 오른 46%…조희대 탄핵 반대 45%
  10. 10부울경 광역의회 협력강화 선언 “미래산업 함께 육성”
  1. 1신세계, 센텀 롯데百 인수…쇼핑·문화·관광 복합타운 만든다(종합)
  2. 2신세계 야외주차장도 복합개발 속도…센텀 유통지형 요동
  3. 3부산시, 쿠팡 등 3곳 1630억 투자 유치
  4. 4행사 한창인데 벡스코 정전…전력관리체계 도마(종합)
  5. 5미분양·빈집 누적…부산 안서도 주택 위기 제각각
  6. 6삼성전자 분기 영업익 107조 역대 최대…반도체로만 106조(종합)
  7. 7롯데, 영도대교 복원 인연 축제로 잇는다
  8. 8AI드론으로 참치 찾는 선박 부산 출항
  9. 9‘덕후 천국’ 부산에 떴다…롯데百 전국 첫 IP 전문관
  10. 10가계대출 금리 5% 턱밑…고정형 주담대 사상 첫 5% 뚫어
  1. 1문 前 대통령 거제 생가 복원키로
  2. 2팔만대장경 다시 판각…해인사 50년 대장정
  3. 3고리원전에 가짜 베어링 납품 업체들, 1년째 수사 표류
  4. 4“국제신문 살리는 게 지역 민주주의 지키는 일”
  5. 5김해 시내버스 개편…장유 등 23대 증차
  6. 6본사 비대위·퇴직자, 지광 고소…실질경영자에 ‘체불 책임’ 추궁
  7. 7기말고사에 EBS 유사 문항, 처음 아니었다
  8. 8“대화 거부한 건 대주주…당당하면 왜 국회서 소명 안 했나”
  9. 9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30일
  10. 10착취 당한 男 장애인 구조해도…부산엔 임시거처조차 없다
  1. 1괜찮을까…모레노호, ‘96라인’·손흥민 모두 품었다
  2. 2마침내…밀워키, 월드시리즈 첫 우승(종합)
  3. 3“AG 환희 잊고…리그 첫 경기부터 승수쌓기 총력”
  4. 4여자프로농구 절반이 女감독
  5. 5롯데 수석코치 허문회, 2군 감독 박승민
  6. 6모레노, 은퇴소동 ‘96라인’ 달랜다…대표팀 내홍 풀까
  7. 7부산시대 2년차 읏맨 “홈팬 응원에 성적으로 보답”
  8. 8밀워키, 창단 58년 만에 WS 우승…5차전서 4-1로 탬파베이 제압
  9. 9경남 생활체육 대축전 30일 개막…3일간 31개 종목 열전
  10. 10롯데, 공격서 수비로 중심 이동…주전 새판짜기 예고
우리은행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영도 골목 끝, 로스팅에 진심인 공간
부산·경남 해상풍력 과제
해상풍력 육성, 정부·동남권 공조가 ‘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