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9월 재개장 앞둔 유통업체들 지역상생 활동 눈길

신세계사이먼, 다양한 후원금…커넥트 현대, 일자리 창출 협약

  • 이유진 기자 eeuu@kookje.co.kr
  •  |   입력 : 2024-08-15 18:57:32
  •  |   본지 12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다음 달 리뉴얼 재개장을 앞둔 부산지역 유통업체들의 지역사회 상생활동이 눈길을 끈다.
신세계사이먼이 지난달 23일 부산 기장군 지역주민 및 소상공인을 위해 무료 법률상담을 진행한 모습. 신세계사이먼 제공
신세계사이먼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은 15일 기장군 장안읍 주민자치위원회 및 정관읍 청년체육회에 총 700만 원 규모의 문화·체육행사 후원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후원금은 지역에서 진행되는 행사 운영비로 사용된다. 다음 달에는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도 후원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달에는 기장군청에서 지역 주민을 우선 채용하는 대규모 채용박람회도 열었다. 앞으로 300여 명을 추가 고용할 계획이다.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은 2013년 개장 이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상생활동을 이어왔다. 2021년부터 매월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을 지속하고, 주민과 소상공인을 위한 무료 법률상담 등도 맞춤형으로 제공한다.

커넥트 현대(옛 현대백화점 부산점)는 지난 14일 동구와 ‘일자리 창출 및 지역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했다.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보 연계망을 구축해 지속적으로 교류하겠다는 취지로, 동구민 우선 채용과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을 위한 공헌활동 내용도 담겼다. 이 일환으로 같은 날 동구청 대강당과 로비(L층)에서 채용박람회도 열었다. 커넥트 현대 입점 브랜드 70여 곳을 비롯해 판매직 환경미화 주차 경비 등 분야에서 200여 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다음 달 대규모 확장 오픈을 앞둔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의 영업면적은 기존 대비 약 54% 넓어진 5만1480㎡가 된다. 브랜드도 기존 170여 개에서 새롭게 100여 개를 유치해 약 270개 풀 라인업을 선보인다. 수도권 쇼핑센터에 대응하는 경쟁력으로 750만 명 인구의 부울경 광역상권 쇼핑 랜드마크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현대백화점 부산점도 다음 달 6일 복합쇼핑센터 커넥트 현대로 새롭게 문을 열고 젊은 고객층 확보를 통한 부활을 노린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수의계약 vs 경쟁입찰…북항 돔 부지매입 공방
  2. 2“한국 핵 잠수함·전작권 전환, 美 민주 승리로 제약 커질 듯”
  3. 3빚더미 회사에…돈 더 빌려줘 체불 해결하려는 능인선원
  4. 4도시철 화명·수정역 사이 중간역 무산…용역비만 날렸다
  5. 5부산대, 아시아대학평가 76위…韓 국립대 1위
  6. 6‘블루 웨이브’ 환호한 美증시, 퍼렇게 질린 韓증시(종합)
  7. 7동남아 선정 미식여행지 부산 ‘금정산+온천’ 첫선
  8. 8시민공원서 버스킹 즐긴다…전용 공간 추진
  9. 9청해부대 임무, 호르무즈 650㎞ 앞까지 확대…해상초계기도 투입(종합)
  10. 10금정구 제2체육센터, 중투심서 또 고배
  1. 1빚더미 회사에…돈 더 빌려줘 체불 해결하려는 능인선원
  2. 2청해부대 임무, 호르무즈 650㎞ 앞까지 확대…해상초계기도 투입(종합)
  3. 3회생인가 촉구 시민 목소리 1차분 6일 법원 제출
  4. 4김민석, 신천지 논란에 “죄송…조사결과 공개해도 문제”
  5. 5곽규택 “산은, 대한항공이 통합 LCC 부산 설립 거부시 호반지원해야”
  6. 6신천지 의혹 역풍 휩싸인 김민석…계파갈등 격화(종합)
  7. 7전재수 시정 첫 행감…국힘, 기관장 인선 등 파상공세 예고
  8. 8부울경 全 국회의원 회생촉구 서명…노동청, 지광 출석 요구
  9. 9양당 모두 400억 토해낼 위기..선거법 개정 화두로
  10. 10“왜 사회적 지탄 대상 되려하나” 김대식, 지광에 회생 동의 촉구
  1. 1‘블루 웨이브’ 환호한 美증시, 퍼렇게 질린 韓증시(종합)
  2. 2동남아 선정 미식여행지 부산 ‘금정산+온천’ 첫선
  3. 3팔란티어 AI와 함께 만든다…부산 신발업체 창신 ‘혁신 점프’
  4. 42005 APEC 이벤트서 대표축제로…100만 인파관리 ‘근육’ 키웠다
  5. 5비수도권 미분양 적체…LH 매입 신청 86% 탈락
  6. 6비에 화약 젖을라 손길 분주…400m 대형 불꽃 ‘카운트다운’
  7. 7한 달 새 금융사 37곳 47만 건 해킹…털린 돈도 10억
  8. 8국내양식 향어 20여년간 간흡충 감염 ‘0’
  9. 9수능날 증시 10시 개장…애프터마켓 오후 5~8시
  10. 10부산 ‘에이지테크’ 해외 노크…日 시니어 시장 진출 길 열어
  1. 1수의계약 vs 경쟁입찰…북항 돔 부지매입 공방
  2. 2도시철 화명·수정역 사이 중간역 무산…용역비만 날렸다
  3. 3부산대, 아시아대학평가 76위…韓 국립대 1위
  4. 4시민공원서 버스킹 즐긴다…전용 공간 추진
  5. 5금정구 제2체육센터, 중투심서 또 고배
  6. 6오늘의 날씨- 2026년 11월 6일
  7. 7황령산 봉수대 영문 안내판 설치키로
  8. 8문 전 대통령 거제생가 복원, 진통 끝 시의회 통과
  9. 9김해·전주시장 “특례시 기준 낮춰달라”
  10. 10“日 15% 수익보장” 주식리딩방 사기…4억 넘게 가로채
  1. 1승부는 원점…‘홈런 공장’ 대구서 거포들의 전쟁
  2. 2페이즈 신들린 블로킹 9개…읏맨, 시작부터 웃었다
  3. 3태권도, 北 전통무술로 각인될라
  4. 4롯데 전설 故 최동원, 야구인 최초 ‘올해의 스포츠영웅’
  5. 5거인 4인방 APBC(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 첫 우승 이끈다…한동희·최준용 중책
  6. 6코르다, LPGA 올해의 선수상 조기 확정
  7. 7동의대 미식축구부 타이거볼 4강 진출
  8. 8레이예스 맑음…이이무라 흐림…‘로·비’ 안갯속
  9. 92027 아시안컵 내년 12월로 연기…차기 감독 선임 여유
  10. 10KLPGA 상금왕·대상 놓고 ‘림-솔(서교림·김민솔) 대전’
우리은행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철새도래지서 즐기는 하이엔드 커피
부산 R&D 우수기업
46년 감속기 외길…ICT 입힌 액추에이터 개발 성공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