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요트투어서 BIFF까지…부산서 체험형 럭셔리관광 즐겨요

부산관광公, 국내외 관광객 유치…영화제 기간 ‘2박3일’ 상품 추진

  • 이유진 기자 eeuu@kookje.co.kr
  •  |   입력 : 2024-09-04 19:34:50
  •  |   본지 10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부산관광공사가 부산을 세계적인 ‘럭셔리 여행지’로 도약시키기 위해 프리미엄 관광상품 개발에 나섰다.
한국관광공사의 럭셔리 관광 트래블마트 참가자 모습. 한국관광공사 제공
부산관광공사는 프리미엄 관광상품 개발을 새롭게 추진 중이라고 4일 밝혔다. 최근 단순 휴식이나 탐방을 넘어 특별한 경험을 중시하는 프리미엄 관광상품에 대한 수요가 전 세계적으로 확대되는 추세에 따른 것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도 고부가 럭셔리 관광객 유치에 집중한다. 지난해부터 2032년까지 글로벌 럭셔리 관광시장의 연평균 성장률은 8.4%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2019년 기준 방한 외래 관광객 평균 지출액은 1239달러지만, 하이엔드 럭셔리 관광객은 19만9439달러로 160배 이상 높은 수치를 기록해 고부가 가치를 창출하는 대표 분야로 손꼽힌다.

부산관광공사가 개발한 프리미엄 관광상품은 ▷5성급 호텔 숙박과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 식사 ▷프라이빗 갤러리 투어 ▷프라이빗 요트 투어 ▷부산국제영화제 참석 등으로 구성됐다. 부산의 문화 예술 미식 해양자원의 매력을 최고 수준에서 경험할 수 있다. 부산관광공사는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다음 달 2~4일 2박3일 일정으로 프리미엄 관광상품을 추진할 계획이다.

부산관광공사는 경험 중심, 고급 서비스, 독점성, 희소성을 중시하는 프리미엄 관광상품으로 부산이 아시아를 대표하는 럭셔리 여행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부산관광공사 이정실 사장은 “부산은 매력적인 관광지인 만큼 기존 대중 관광지 이미지를 넘어 프리미엄 관광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문 前 대통령 거제 생가 복원키로
  2. 2신세계, 센텀 롯데百 인수…쇼핑·문화·관광 복합타운 만든다(종합)
  3. 3신세계 야외주차장도 복합개발 속도…센텀 유통지형 요동
  4. 4팔만대장경 다시 판각…해인사 50년 대장정
  5. 5김해 시내버스 개편…장유 등 23대 증차
  6. 6“영도 절영초 통폐합 추진 중단하라”
  7. 7고리원전에 가짜 베어링 납품 업체들, 1년째 수사 표류
  8. 8“국제신문 살리는 게 지역 민주주의 지키는 일”
  9. 9[시사난장] 풀숲에 버려진 ‘영도다리의 뼈’
  10. 10부산시, 쿠팡 등 3곳 1630억 투자 유치
  1. 1“영도 절영초 통폐합 추진 중단하라”
  2. 2“능인, 경영능력에 의문” 부산국힘 내주 지원안 머리 맞댄다
  3. 3국힘 부정선거론 다시 띄우기…민주 “선동에 열중” 비난
  4. 4李 비판 유시민에 김민석 “대응 불필요”
  5. 5송파 247만 장 검증, 신분확인·촬영요구로 시작부터 차질(종합)
  6. 6대한항공 말흐리기…실체없는 통합LCC 부산 허브
  7. 7국민의힘 곽규택 의원 등 동구 주요 당직자, 북항 돔구장 정부 공모 참여 환영
  8. 8[뉴스 분석] 종교인·언론사주가 국회 권위 훼손…도덕성 논란까지
  9. 9李 대통령 지지율 2%p 오른 46%…조희대 탄핵 반대 45%
  10. 10부울경 광역의회 협력강화 선언 “미래산업 함께 육성”
  1. 1신세계, 센텀 롯데百 인수…쇼핑·문화·관광 복합타운 만든다(종합)
  2. 2신세계 야외주차장도 복합개발 속도…센텀 유통지형 요동
  3. 3부산시, 쿠팡 등 3곳 1630억 투자 유치
  4. 4행사 한창인데 벡스코 정전…전력관리체계 도마(종합)
  5. 5미분양·빈집 누적…부산 안서도 주택 위기 제각각
  6. 6삼성전자 분기 영업익 107조 역대 최대…반도체로만 106조(종합)
  7. 7롯데, 영도대교 복원 인연 축제로 잇는다
  8. 8AI드론으로 참치 찾는 선박 부산 출항
  9. 9‘덕후 천국’ 부산에 떴다…롯데百 전국 첫 IP 전문관
  10. 10가계대출 금리 5% 턱밑…고정형 주담대 사상 첫 5% 뚫어
  1. 1문 前 대통령 거제 생가 복원키로
  2. 2팔만대장경 다시 판각…해인사 50년 대장정
  3. 3김해 시내버스 개편…장유 등 23대 증차
  4. 4고리원전에 가짜 베어링 납품 업체들, 1년째 수사 표류
  5. 5“국제신문 살리는 게 지역 민주주의 지키는 일”
  6. 6기말고사에 EBS 유사 문항, 처음 아니었다
  7. 7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30일
  8. 8본사 비대위·퇴직자, 지광 고소…실질경영자에 ‘체불 책임’ 추궁
  9. 9“대화 거부한 건 대주주…당당하면 왜 국회서 소명 안 했나”
  10. 10착취 당한 男 장애인 구조해도…부산엔 임시거처조차 없다
  1. 1괜찮을까…모레노호, ‘96라인’·손흥민 모두 품었다
  2. 2마침내…밀워키, 월드시리즈 첫 우승(종합)
  3. 3“AG 환희 잊고…리그 첫 경기부터 승수쌓기 총력”
  4. 4여자프로농구 절반이 女감독
  5. 5롯데 수석코치 허문회, 2군 감독 박승민
  6. 6모레노, 은퇴소동 ‘96라인’ 달랜다…대표팀 내홍 풀까
  7. 7부산시대 2년차 읏맨 “홈팬 응원에 성적으로 보답”
  8. 8밀워키, 창단 58년 만에 WS 우승…5차전서 4-1로 탬파베이 제압
  9. 9경남 생활체육 대축전 30일 개막…3일간 31개 종목 열전
  10. 10롯데, 공격서 수비로 중심 이동…주전 새판짜기 예고
우리은행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영도 골목 끝, 로스팅에 진심인 공간
부산·경남 해상풍력 과제
해상풍력 육성, 정부·동남권 공조가 ‘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