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가을밤을 즐길 수 있는 야간장터 콘텐츠가 올해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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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별바다부산 나이트 마켓’ 홍보 이미지. 부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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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부산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2024 별바다부산 나이트 마켓’(포스터)을 연다고 18일 밝혔다. 이 행사는 지난해 테마형 야간장터 콘텐츠로 첫 선을 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행사는 북구 화명생태공원 연꽃단지와 금빛노을브릿지에서 야간시장 형태로 열린다. 오는 21~22일, 28~29일, 다음 달 5~6일, 11~13일 총 9회로 오후 4시부터 밤 9시까지 진행된다.
행사에는 전통주 팝업스토어를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부산을 비롯해 전국 유명 전통주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팝업 ‘스피릿(SPIRIT) 부산’과 전통주를 활용한 칵테일을 선보이는 ‘스페셜 팝업부스’가 운영된다. 화명생태공원의 일몰과 야경을 바라보며 전통주와 먹거리장터 음식을 즐길 수 있는 ‘낭만평상’도 마련된다. 나만의 전통주 만들기, 구포시장에서 당일 공수한 식재료를 활용한 전 만들기 체험도 할 수 있다. ▷어린이 요리교실 ▷선셋 요가·맨발걷기 ▷플리마켓 ▷공연 등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부산의 밤을 풍성하게 채운다.
행사에 참여한 관광객들이 편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부산지역 공공택시 ‘동백택시’와 함께 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전통주 팝업에서 일정 금액 이상의 전통주를 구매하면 선착순으로 동백택시 할인권 5000원을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관광포털 ‘비짓부산’ 누리집(www.visitbusan.net) 또는 시 야간관광 전용 채널(@starry_night_busan)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