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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투명성 알린다…이달 23일 추첨 때 '100명 참관' 추진

복권 공정성 및 투명성 알리는 행사 진행

이달 23일 일반인 100명 참관 아래 생방송

오는 12일까지 신청…11월 15일 개별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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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복권 제공


복권수탁 사업자 동행복권은 오는 23일 대국민 로또 추첨 생방송 ‘2024 로터리데이’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로터리데이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대국민 참관 프로그램이다. 복권의 공정성 및 투명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1부 토크쇼, 2부 추첨 생방송으로 나눠 일반인 100명 참관 아래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지난 6개월간 로또 및 연금복권 추첨방송을 방청한 경험이 없는 19세 이상 성인 남녀다.

오는 12일까지 MBC 홈페이지에 신청하면 된다. MBC는 복권 추첨 주관 방송사다.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100명을 선별한 뒤 11월 15일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로터리데이 행사에서는 각종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1부 토크쇼에서는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와 뇌 과학자 장동선 교수가 참여해 ▷로또 추첨 과정에 숨은 과학 ▷로또와 뇌 과학의 비밀 등을 주제로 이야기한다.

2부에서는 ‘MBC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6/45’ 추첨 준비 과정부터 생방송까지 방송 전 과정이 공개된다.

본 행사에 앞서 11월 21일부터 23일까지 상암동 MBC 방송센터 1층에서는 국내 최초의 ‘로터리데이 팝업 스토어’가 진행된다. 동행복권 관계자는 “복권 추첨 방송 마스코트인 ‘로터비’를 활용한 다양한 굿즈도 만나볼 수 있다”고 전했다.

로터비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과 우리나라 복권 역사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복권 역사관’도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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