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이 한국무역보험공사와 중소·중견기업의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해 ‘수출 패키지 우대금융 업무협약(사진)’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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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NK부산은행 손대진 고객기획본부장(왼쪽)과 한국무역보험공사 장진욱 중소중견사업본부 부사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BNK부산은행 제공 |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은행은 15억 원을 특별출연하고 무역보험공사는 이를 재원으로 신용보증서를 발행, 총 230억 원 규모의 수출 패키지 우대금융을 기업에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수출 패키지 우대금융 이용 기업에게 부산은행은 대출금리·수출환가료 우대, 보증료 지원, 외국환수수료 우대 등의 특별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무역보험공사는 보증한도 최대 2배 상향, 보증비율 및 보증료율 우대 등의 추가 혜택을 준다.
부산은행 손대진 고객기획본부장은 “미국 대선 이후 전 세계적인 보호무역 기조 강화 등으로 어려움이 예상되는 수출기업들에 이번 금융지원이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산은행은 국내 기업들의 수출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수출기업 금융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