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보증기금은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제1호 벤처기업지원 전문기관’으로 지정됐다고 3일 밝혔다.
벤처기업지원 전문기관은 벤처기업 성장촉진 지원사업을 체계적으로 수행하는 기관으로, 관련 전문인력, 전담조직, 사업 수행에 필요한 시설 등을 갖춘 기관이나 법인 단체 중 중기부에서 지정한다. 기보는 앞으로 중기부와 함께 ▷벤처기업 발굴 ▷사업화 촉진 ▷정책개발 업무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기보는 지난 35년간 중소벤처기업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 왔다”며 “ 이번 지정을 계기로 벤처 생태계에서 기보의 역할을 다시 한 번 공고하게 하고, 벤처기업의 규모 확장과 글로벌 진출을 위해 체계적인 육성 방안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