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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사이먼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에 다이소 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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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사이먼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에 다이소가 들어섰다.
신세계사이먼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에 입점한 다이소. 신세계 사이먼 제공
신세계사이먼은 지난달 31일 프리미엄 아울렛 최초로 균일가 생활용품점 ‘다이소’가 입점했다고 5일 밝혔다. 신세계사이먼에 따르면 매장은 1320㎡(400평) 규모로 아울렛 입점 매장 중 두 번째로 넓다.

이번에 입점한 다이소 매장은 특히 패션과 뷰티 코너를 강화했다. SNS에서 저렴한 가격과 뛰어난 성능으로 화제를 모은 VT 리들샷 등 다양한 K-뷰티 상품을 선보인다. 또 기능성 발열 내의와 기모 후드티 조거팬츠 등 초가성비 의류 라인업도 마련했다.

캐릭터 IP(지식재산권)와 협업한 한정판 제품은 물론 연말 시즌 수요가 많은 크리스마스트리 장식품 등도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신세계사이먼은 지난 9월 리뉴얼 확장 오픈 이후 입점 브랜드 보강을 지속하고 있다. 이번 다이소 입점으로 테넌트(핵심 점포) 경쟁력 강화는 물론, 명품부터 골프 아웃도어 패션 식음(F&B) 생활용품 장르까지 아울렛에서 ‘원스톱 쇼핑’이 가능해졌다는 분석이다.

아울렛 관계자는 “아울렛을 찾는 가족 단위 고객부터 남녀노소 누구나 만족할 수 있는 브랜드 라인업을 완성해나가고 있다”며 “아울렛에서 다양한 아이템을 찾는 재미와 가성비 쇼핑의 즐거움을 함께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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