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센텀지구 16개 유관기관 ESG협의체 ‘으쓱’이 지난 26일 해운대종합사회복지관에서 겨울철 한파 대비를 위한 생필품 키트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사진)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협의체 임직원은 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약 5만 원 상당의 한파 대비 물품 키트 ‘으쓱! 긍정에너지 키트’ 100여 개를 제작하는 합동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으쓱’이 공동모금을 조성함에 따라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해 추진된 지역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키트는 해운대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저소득층 가구에 전달되며, 이웃들의 겨울철 난방비 부담을 덜고 한파 속 생활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태열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은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