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촌’은 정규·기간제·인턴 모집
해양수산 분야 공공기관인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과 한국어촌어항공단이 신규 직원 모집 계획을 내놨다.
6일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은 올해 신규 직원 91명을 뽑는다고 밝혔다. 분야별로는 정규직 34명, 계약직 19명, 체험형 인턴 38명이다. 정규직 직렬은 행정직 2명(어선원 안전보건 업무), 검사직 12명(선체 검사원 6명·기관 검사원 6명), 운항관리직 18명(여객선 안전 운항 업무), 연구조사직 1명(국제협력사업 추진 업무), 공무직 1명(환경미화)이다. 계약직은 정부·정책연구기관 연구 수탁 사업 업무를 맡는다.
이와 함께 공단은 올해 상반기 채용 일정을 지난해보다 약 한 달 앞당길 계획이다. 이에 따라 정규직과 계약직 전체 채용 예정 인원 53명 중 25명을 상반기에 선발한다. 2월 말 채용공고를 내는 것을 시작으로 4월까지 약 두 달간 서류 및 필기전형(공무직·계약직·체험형 인턴은 제외)과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뽑는다. 또 체험형 인턴의 경우 채용 후 전문가가 주관하는 모의 면접과 선배 직원과의 간담회 등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로 했다.
한국어촌어항공단은 올해 다섯 차례에 걸쳐 신규 직원을 채용하기로 했다. 유형은 정규직, 기간제 계약직, 청년 인턴 등 3개다. 정규직 및 기간제 계약직은 일반행정, 재무, 토목 등이 모집 분야다. 어촌·어항·어장 쪽에서 일할 인재를 채용하는 것이 목표다.
정규직은 3~5월과 8~12월 중에 각각 8명가량을 뽑는다. 기간제 계약직 원서도 같은 기간에 접수한다. 인원은 상반기 18명 내외, 하반기 10명 내외다. 체험형 청년 인턴은 장애인 등 사회형평적 인력을 포함한 19명 규모로 운영된다. 5~6월 중에 모집 공고를 낼 예정이다. 합격하면 6개월 동안 공단 각 부서에서 직무를 체험할 기회가 제공된다. 또 면접 휴가가 주어지며 정규직 채용 때는 우대 가점이 적용된다. 세 유형 모두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바탕으로 한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