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북항 통합개발 의미·가치 대국민 홍보 박차

해수부, 홍보 용역 사업자 모집

  • 염창현 기자 haorem@kookje.co.kr
  •  |   입력 : 2025-02-06 18:47:29
  •  |   본지 11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공공시설 이용 사업효과 극대화
- 2단계 사업 등 지연 우려도 해소
- BPA, 입사지원서 12~20일 접수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진행되는 항만재개발사업인 부산항 북항 통합 개발의 의미와 가치가 무엇인지를 국민에게 알리는 작업이 이뤄진다.

6일 부산시 등에 따르면 해양수산부는 최근 ‘2025년 부산항 북항 통합 개발 홍보 용역’을 발주하고 과업을 수행할 사업자 모집에 들어갔다. 이는 해당 사업이 지향하는 바를 명확하게 설정한 뒤 세부 내용을 알림으로써 부산 시민을 비롯한 전 국민의 이해도를 높이자는 취지에서 추진됐다. 북항 1단계 재개발 랜드마크 사업 지연, 생활형숙박시설 허가 과정에서 드러난 일부 문제로 인해 발생한 부정적인 시각을 해소하자는 의도도 담겼다.

부산항 북항 통합 개발의 초점은 노후화된 항만 일대를 인근 도시 기능과 연계해 지역의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만든다는 것에 맞춰져 있다. 1단계(국제 해양관광거점 조성)와 2단계(비즈니스·상업·금융 중심지)로 나눠 추진된다. 그동안 북항 내 친수공원(14만9000㎡) 전면 개방 등의 성과를 거뒀다. 그러나 대규모 사업인 까닭에 예상하지 못한 여러 가지 변수가 불거지면서 예정된 일정에 다소 차질이 생기고 있다.

이에 해수부는 용역을 통해 ▷1·2단계(철도 재배치·원도심 연계 등) 사업을 포함한 부산항 북항 통합 개발에 대한 국민의 인지도 높이기 ▷이 과정에서 조성되는 공공시설을 이용한 사업 효과 극대화 추진 ▷다양한 매체 활용으로 대국민 인식 전환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해수부는 제안서 제출이 마감되면 응찰 업체를 대상으로 타당성, 효율성 등을 면밀하게 살핀 뒤 낙찰자를 결정한다. 선정된 업체는 올해 12월 31일까지 용역을 수행하게 된다.

한편 부산항만공사(BPA)는 올해 상반기 정규직 신입사원 10명을 채용한다. 모집 분야는 사무직 일반 3명·고졸 1명·전산 1명, 기술직 토목 1명·건축 2명·기계 1명, 기능직 항해사 1명이다. 입사지원서는 오는 12일부터 20일까지 접수한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롯데, 공격서 수비로 중심 이동…주전 새판짜기 예고
  2. 2부산시 “북항에 5만 석 돔 아레나” 유치의향서 제출
  3. 3지광, 국회 동행명령 끝내 불응…여야 “즉시 고발”
  4. 4부단체장 출퇴근 의전 고수하던 4개 구·군, 결국 폐지
  5. 5주민이 낸 감사청구서, 피감부서로 떠넘긴 부산시
  6. 6이태원 악몽 겪고도…서면 ‘만취길’ 대응 탁상공론
  7. 7“르노 부산, 글로벌 개발·생산거점” 쐐기
  8. 8영도 중리해변 알박기 텐트, 1개 더 늘었다
  9. 9[눈높이 사설] 부캉이가 알려준 부산관광의 새로운 가능성
  10. 10[사설] 북항 돔 아레나 유치전, 사업 타당성이 성패 가른다
  1. 1지광, 국회 동행명령 끝내 불응…여야 “즉시 고발”
  2. 2조현, 한미관계 난기류 우려에 “벨트 단단히 매면 돼”
  3. 3민주 “조희대 국정조사 실시”…국힘 “탄핵보다 더 비열”
  4. 4국힘 “공소취소 특검 전에 3+1 조작 특검 국조부터”
  5. 5국감 출석 거부한 지광(국제신문 대주주)에 국회 ‘동행명령’(종합)
  6. 6시설공단 이사장 후보 자진사퇴…田 인사 첫 낙마
  7. 7"농지조사 송 장관이 제안" 이 대통령에 野 "불리해지니 장관 탓"
  8. 8김정호 "국제신문 100억 체불 지광, 동행명령장 거부시 고발조치"
  9. 9중수청장 “한동훈 딸 의혹 규명 필요”(종합)
  10. 10김지용 중수청장, 또다시 국무회의 참석
  1. 1“르노 부산, 글로벌 개발·생산거점” 쐐기
  2. 2애플 ‘아이폰듀오’ 화면 결함 인정, 무상 교체 방침(종합)
  3. 3부산국제금융진흥원장 최병호
  4. 4강연 통역하고 요금 모니터링…관광·마이스산업 AI 바람
  5. 5내년 상반기 재가동…한빛 등 7기도 연장 속도(종합)
  6. 6부산시 벤처펀드 받은 유망기업 ‘쑥쑥’…IPO 도전
  7. 7“임기내 부산 1호 유니콘기업, 기업공개 2건 목표”
  8. 8주가지수- 2026년 10월 27일
  9. 9부산경실련 “산은 이전 없다는 금융위원장 발언 유감”
  10. 10애플, 아이폰듀오 화면 결함 인정…무상교체 방침
  1. 1부산시 “북항에 5만 석 돔 아레나” 유치의향서 제출
  2. 2부단체장 출퇴근 의전 고수하던 4개 구·군, 결국 폐지
  3. 3주민이 낸 감사청구서, 피감부서로 떠넘긴 부산시
  4. 4이태원 악몽 겪고도…서면 ‘만취길’ 대응 탁상공론
  5. 5영도 중리해변 알박기 텐트, 1개 더 늘었다
  6. 6[눈높이 사설] 부캉이가 알려준 부산관광의 새로운 가능성
  7. 7동부산 시민 만난 전재수 “산은 유치·동남투자공사 동시 추진”
  8. 8“국제신문 회생 더이상 미룰 수 없어”…전재수 시장, 지광에 공식서한 보내
  9. 9[한 손 뉴스] 변호사 업무 재개한 홍준표, 대선 경선 관계자 변호 맡아(종합)
  10. 10법원 “부하직원 횡령, 감독 안 한 상급자 견책 정당”
  1. 1롯데, 공격서 수비로 중심 이동…주전 새판짜기 예고
  2. 2‘무관의 제왕’은 옛말…케인 발롱도르 품었다
  3. 3허구연 KBO 총재, 3연임 사실상 성공
  4. 4K리그2 준PO 12월 2일 개최
  5. 5롯데 자이언츠 신임 감독 이동욱·단장 이택근(종합)
  6. 6올해 딱 한 번 지고 66번 이겼다
  7. 7차준환 계보 잇는 피겨 왕자 서민규
  8. 8똑똑한 ‘데이터 야구’와 수비 강화…개혁의 칼 뽑은 롯데
  9. 9[뭐라노] 데이터 기반 똑똑한 야구·수비강화…롯데의 ‘새판 짜기’
  10. 10[뭐라노] 아직도 '그들만의 체전'?
우리은행
부산·경남 해상풍력 과제
해상풍력 육성, 정부·동남권 공조가 ‘키’
부산기UP! Grade
선박 배기가스 저감·밸브제어로 두각…AI 관제 신사업으로 영토 확장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