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부산테크노파크(부산TP)·한국인터넷진흥원은 지난 12일 부산시청에서 ‘2025년 블록체인 특화 클러스터 조성사업 추진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블록체인 특화 클러스터 조성사업’을 추진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공모와 평가를 거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부산TP를 수행기관으로 선정했다. 지역 특화산업과 블록체인 기술 간 융합 시너지가 기대되는 과제를 선정, 진행된 ‘지역특화산업 융합 블록체인 공동프로젝트’는 실증을 완료하고 본격 사업화를 준비하고 있다. ‘블록체인 기반 해운항만물류 실시간 정보공유 플랫폼’은 실시간으로 해운항만물류 데이터를 모니터링할 수 있어, 부산항의 환적화물 운영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키는 실증 성과를 냈다. 이 플랫폼은 세계 최초 상용화를 목표로 사업을 계속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올해는 국·시비 48억8000만 원을 들여 ▷지역특화산업 융합 블록체인 공동 프로젝트 ▷블록체인 기업 사업화 지원 ▷글로벌 진출 지원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