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현도(사진) 중기중앙회 부산울산지역 중소기업회장이 세 번째 연임에 성공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지역 중소기업인들의 신망이 두텁고, 화합과 단결로서 지역 중소기업계를 이끌며, 중소기업 규제와 애로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한 점을 높이 평가해 제11대 부산울산중소기업회장으로 허 현 회장을 선임했다고 18일 밝혔다. 허 회장은 부산 강서구 소재 ㈜스틸코리아 대표이사와 부산풍력발전부품사업협동조합 이사장 등을 맡고 있다.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중소기업회장은 무보수 명예직으로 2년의 임기동안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단합과 화합을 이끌고, 지역 중소기업계 리더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허 회장은 앞서 제9·10대(2021년 4월~2025년 2월) 중기중앙회 부산울산중소기업회장을 역임했다. 지난 임기동안 부산울산 기초지자체 협동조합 육성·지원 조례 제정, 부산 가락 요금소 통행료 무료화 추진, 주 52시간제 유연화 및 중대재해처벌법 유예에 대한 현장 목소리 전달 등 중소기업과 협동조합에 도움이 되는 변화를 끌어내고자 노력했다. 또 부산글로벌허브도시 범시민추진협의회 상임공동대표와 산업은행 부산이전 추진협의회 공동대표 등도 맡으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활발한 대외 활동을 펼쳤다.
허 회장은 “다시 한번 중책을 맡게 돼 감사한 마음과 동시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 현장 목소리를 경청하고 정부·지자체·국회에 적극 건의해 어려운 경제환경 속에서도 중소기업이 경쟁력을 갖추고 지속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부산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 제정, 산업은행 부산 이전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부산시와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