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전국 기름값 12주째 하락…부산 휘발유 1500원대 눈앞

4월 넷째주 전국 휘발유 평균가 1635.6원

전주 대비 9.2원↓…12주 연속 하락 추세

부산 휘발유는 1600원대 초반으로 낮아져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전국 주유소에서 판매되는 휘발유와 경유 평균 가격이 이번주 모두 하락했다.

부산도 전국과 같은 흐름을 보이며 휘발유 기준 1600원대 초반 수준으로 낮아졌다.

다만 최근 국제유가가 미국발 관세 정책 등 영향으로 혼조세를 보인 데다 원/달러 환율도 우상향 곡선을 그린 상황이어서 국내 기름값이 다시 반등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음. 국제신문DB


26일 한국석유공사가 운영하는 유가정보 공시 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이달 넷째 주(20~24일) 전국 주유소에서 판매된 휘발유 평균 가격은 1635.6원(이하 ℓ당)으로 전주보다 9.2원 떨어졌다. 12주 연속 하락세(전주 대비)다.

주간 기준 국내 휘발유 가격은 국제유가와 원/달러 환율 상승 여파로 지난해 10월부터 계속 치솟았다. 하지만 환율 오름세 등이 둔화하면서 지난 2월 첫째 주에는 17주 만에 하락세로 돌아선 바 있다. 그 때부터 이번주까지 12주 연속 떨어진 것이다.

이달 넷째 주 경유 평균 가격도 전주보다 9.0원 낮아진 1502.2원을 기록했다. 11주 연속 하락세다.

부산지역 휘발유 평균 판매가(1607.7원)는 전주보다 8.1원 내려가며 역시 12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경유 가격(1470.1원)은 7.4원 떨어졌다.

이번 주 국제유가는 ▷미국 정부의 대중국 무역갈등 완화 가능성 ▷이에 따른 세계 경기 침체 우려 진정 ▷미국의 추가 이란 제재 발표 등으로 상승했다.

수입 원유 가격의 기준이 되는 두바이유는 전주보다 1.6달러 오른 68.5달러를 기록했다. 국제 휘발유 가격은 2.6달러 상승한 76.3달러, 국제 자동차용 경유는 1.4달러 오른 82.3달러로 집계됐다.

국제유가 흐름은 통상 2, 3주가량 시차를 두고 국내 기름값에 반영된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북항복합환승센터 3.3m 단차분쟁, 법원 조정안 확정
  2. 2산청 대원사계곡길, 3.5㎞에서 5㎞로 연장 개통
  3. 3김장철 앞두고 재룟값 희비… 주요 채소는 내렸으나 양념은 올라
  4. 4부산 울산 경남 오후부터 비…내일까지 10∼60㎜
  5. 5김민석 “임기 동안 부산 직할 각오…뿌리 안착 숙제”
  6. 6[속보] 부캉이 ‘북항살이’ 한 달째…누적 방문객 150만명 넘었다
  7. 7[속보]현대제철 당진공장, 협력업체 근로자 기계 끼여 숨져
  8. 8정부의 미온적 태도에 가덕도신공항 우선시공분 11월 초 착공 ‘흔들’
  9. 9임홍란 신임 창녕경찰서장 취임…"먼저 행동하는 지휘관 될 것"
  10. 10북울산역세권 개발 본격화
  1. 1김민석 “임기 동안 부산 직할 각오…뿌리 안착 숙제”
  2. 2추미애 “사과 바라니 사과한다” 발언에 국힘 “사퇴 바라시니 사퇴하라”
  3. 3[속보]김민석, 지역축제 중 무대인사 관련 사과…"불편 끼쳐 죄송”
  4. 4울주군의원 의정비 8.3% 인상
  5. 5李대통령 “‘국무회의 공개라 말 못한다’는 거짓말…이해 안 돼”
  6. 6국힘, 秋 ‘재정 빨대’ 발언 사과에 “‘사과 바라시니까’…끝까지 오만”
  7. 7李대통령, 부천 화재 순직 소방관 조문…“영원히 기억할 것”
  8. 8[속보] 추미애 '소방 재정 빨대' 발언 사과…“폄훼 의도 없어”
  9. 9김민석, '재정 빨대' 발언 사과... "추미애에게도 사과 요청했다"
  10. 10[정가 인&아웃] 지역현안 해결사 이헌승 국힘 부산 국회의원, 국제신문 회생에도 팔 걷어
  1. 1김장철 앞두고 재룟값 희비… 주요 채소는 내렸으나 양념은 올라
  2. 2정부의 미온적 태도에 가덕도신공항 우선시공분 11월 초 착공 ‘흔들’
  3. 3IMF, 韓잠재성장률 2년 연속 상승 전망…40년 만에 처음
  4. 4[속보] ‘부캉이’ 오른쪽 지느러미 상처 관찰…출혈은 없어
  5. 5롯데 ‘러브 패밀리 페스티벌’ 부산서 첫 개최
  6. 6효성중공업, 창원 초고압차단기 신공장 준공…AI 전방수요 폭증 영향
  7. 7마카오 리조트 '그랜드 리스보아 팰리스' 영남권 공략 본격화
  8. 8대미(對美) 무역수지 흑자 늘었는데, 트럼프 가만히 있을까?
  9. 91246회 로또 1등 16명…당첨금 각 18억 8,103만 원씩
  10. 10"국민연금 한 번도 못 낸 청년 21만명…10명 중 9명은 '실직'"
  1. 1북항복합환승센터 3.3m 단차분쟁, 법원 조정안 확정
  2. 2산청 대원사계곡길, 3.5㎞에서 5㎞로 연장 개통
  3. 3부산 울산 경남 오후부터 비…내일까지 10∼60㎜
  4. 4[속보] 부캉이 ‘북항살이’ 한 달째…누적 방문객 150만명 넘었다
  5. 5[속보]현대제철 당진공장, 협력업체 근로자 기계 끼여 숨져
  6. 6임홍란 신임 창녕경찰서장 취임…"먼저 행동하는 지휘관 될 것"
  7. 7북울산역세권 개발 본격화
  8. 8'여론조사비 대납 혐의' 오세훈 2심 내주 선고
  9. 9아궁이 불 지핀 후 방치…김해 목조 단독주택서 불
  10. 10경남도, 3277억 규모 올해 마지막 추경 편성…8월 호우 복구 중점
  1. 1김도영의 KIA냐, 오스틴의 LG냐
  2. 2득점은 킹, 리바운드는 롱…KCC 살릴 ‘믿을맨’ 찾았다
  3. 3자금 숨통 틔웠다…LIV골프 살아날까
  4. 4[뭐라노] 롯데, 이젠 성찰할 때
  5. 5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에도 쪼그라든 ‘거인 팬심’
  6. 6인종차별 당한 엄지성…英 경찰 수사
  7. 7거인 3년 연속 7위…레이예스·한동희는 날았다
  8. 8황성빈은 첫 도루왕…끝까지 뜨거웠던 타이틀 경쟁
  9. 9한화, 새 사령탑에 류지현…3년 20억원
  10. 10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우리은행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커피향 가득한 미래 작가들 ‘사랑방’
600조 SMR시장 부산이 선점한다
SMR 인허가 심사기준 2032년께 마련? 골든타임 놓칠판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