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경남 거제 윤돌도, 이달의 무인도서로 뽑혀

해수부, 5월의 수산물로는 갑오징어와 키조개 선정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30일 해양수산부는 경남 거제시 일운면에 있는 윤돌도를 ‘5월의 무인도서’로 선정했다.
이 섬의 높이는 40m, 둘레는 600m, 면적은 1만1207㎡다. 구조라해수욕장 전면에 자리잡고 있다. ‘윤 씨 삼 형제가 어머니를 위해 징검다리를 놓았다’라고 해서 윤돌도라는 이름이 붙은 것으로 알려진다. 해안에는 수직의 절리, 해식애, 파식대지, 해식동굴 등 다양한 형태의 침식지형이 나타난다. 섬 상부에는 구실잣밤나무, 동백나무, 후백나무 등 상록활엽수가 자란다.

‘이달의 수산물’ 목록에는 갑오징어와 키조개가 이름을 올렸다. 갑오징어는 지방 함량이 적고 단백질이 많아 다이어트용 식품으로 인기가 좋다. 피로를 풀어주는 성분인 타우린도 다량 함유되어 있다. 키조개는 다른 패류보다 아주 큰 25~30㎝의 껍데기를 가진 것이 특징이다. 식감이 부드러워 버터구이, 파스타 등 다양한 요리에 사용된다.
전남 함평 돌머리어촌체험휴양마을과 인천 중구 포내어촌체험휴양마을은 ‘5월의 어촌 마을’로 뽑혔다. 돌머리마을에는 해안선을 따라 해수욕장과 갯벌이 펼쳐져 있어 방문객이 많다. 바지락, 맛조개 등을 채취할 수 있는 갯벌 체험과 어린이 물놀이장도 갖추고 있다. 포내마을은 바다를 마주 보는 위치에 들어선 공유오피스가 유명하다. 바쁜 직장인들이 일과 휴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이어서 많은 사람이 찾는다.

‘이달의 해양생물’은 대황이다. 감태과에 속하는 갈조식물로 우리나라 동해 일부 지역(독도·울릉도·영덕 등)의 수심 10m 이내 암반에 군락을 형성한다. 최대 1.5m까지 자란다. 대황의 추출물은 항산화, 항염, 항균 소재로 활용되고 있다. 해수부는 대황을 ‘국외 반출 승인 대상종’으로 지정해 관리 중이다.

전북 부안군 변산면의 격포항북방파제등대는 ‘5월의 등대’로 선정됐다. 1991년에 세워졌으며 6초 간격으로 녹색 불빛을 깜빡이며 선박의 안전한 항해를 돕는다. 격포항은 해수부가 뽑은 ‘아름다운 어촌 100개소’ 중 한 곳이다. 근처에는 격포해수욕장, 채석강, 해식동굴 등 볼거리도 많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캉이가 남기고 갈 ‘북항 활성화·기후 대응’ 숙제
  2. 2세입자 보증금 안 준 前 금정구의원…추가 피해 확산
  3. 3구·군 부단체장 출퇴근 의전 논란, 부산 5곳 폐지 결정…4곳은 “고수”
  4. 4부산국제영화제 11년 만에 ‘관객 20만’ 재돌파
  5. 5김도영의 KIA냐, 오스틴의 LG냐
  6. 6아파서도, 부적응도 아니다…고교 자퇴 71% ‘내신 세탁용’
  7. 7[정가 인&아웃] 지역현안 해결사 이헌승 국힘 부산 국회의원, 국제신문 회생에도 팔 걷어
  8. 8민주항쟁사 한 폭에 담은 작가 “부마정신 헌법에”
  9. 9부산TP 수장 중기부 승인…신임 기관장들 내주 취임
  10. 107.5% 폭락 ‘녹아내린 코스피’…7000서 7일 만에 5500으로(종합)
  1. 1[정가 인&아웃] 지역현안 해결사 이헌승 국힘 부산 국회의원, 국제신문 회생에도 팔 걷어
  2. 2北, 잠수함발사 전략순항미사일 2종 시험발사(종합)
  3. 3‘신천지 與 입당 정황’ 친청계 반발…“김 대표, 조사 과정 제대로 밝혀라”(종합)
  4. 4北 "전날 동해서 2종 잠수함발사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
  5. 5신임 靑 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종합)
  6. 6김민석 격주 부산행 PK 민심잡기…부마항쟁 기념식 찾는다
  7. 7이 대통령 "부마항쟁 헌법 조문화, 이제는 실천할 때"
  8. 8김민석, 강훈식 서울시장 후보론에 “가능성 열려있다”
  9. 9강훈식 다음 수순은 서울시장 출마?(종합)
  10. 10李 대통령 지지율, 2주 전보다 소폭 오른 44%…부정 평가 49%
  1. 1부산TP 수장 중기부 승인…신임 기관장들 내주 취임
  2. 27.5% 폭락 ‘녹아내린 코스피’…7000서 7일 만에 5500으로(종합)
  3. 3누리호 탄 군집위성, 발사 14시간 만에 첫 지구 촬영 성공
  4. 4‘신뢰 시그널’ 없는 증시…외인 이달만 18조 투매
  5. 540돌 수산무역협회도 부산시대 연다
  6. 6모건스탠리 “고물가 고착화 위험에 한은 내달 금리 올릴 듯”
  7. 7AI 투자 회의론 고개…글로벌 반도체주 ‘먹구름’
  8. 8부산항에 석유 보세구역…북극항로 선박연료 생산·공급
  9. 9커피향 가득한 미래 작가들 ‘사랑방’
  10. 10주가지수- 2026년 10월 15일
  1. 1부캉이가 남기고 갈 ‘북항 활성화·기후 대응’ 숙제
  2. 2세입자 보증금 안 준 前 금정구의원…추가 피해 확산
  3. 3구·군 부단체장 출퇴근 의전 논란, 부산 5곳 폐지 결정…4곳은 “고수”
  4. 4아파서도, 부적응도 아니다…고교 자퇴 71% ‘내신 세탁용’
  5. 5민주항쟁사 한 폭에 담은 작가 “부마정신 헌법에”
  6. 6“장림항 레저보트 철수명령 정당” 대법 확정
  7. 7예고 임용강사·학원장 겸직, 전국서 부산예고 가장 높아
  8. 8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16일
  9. 9거짓자백 받았나…法, 17년전 ‘창원 택시기사 살인’ 재심청구 인용
  10. 10불법정치자금 수수 혐의, 배재정 전 의원 실형 구형
  1. 1김도영의 KIA냐, 오스틴의 LG냐
  2. 2득점은 킹, 리바운드는 롱…KCC 살릴 ‘믿을맨’ 찾았다
  3. 3자금 숨통 틔웠다…LIV골프 살아날까
  4. 4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에도 쪼그라든 ‘거인 팬심’
  5. 5[뭐라노] 롯데, 이젠 성찰할 때
  6. 6인종차별 당한 엄지성…英 경찰 수사
  7. 7거인 3년 연속 7위…레이예스·한동희는 날았다
  8. 8황성빈은 첫 도루왕…끝까지 뜨거웠던 타이틀 경쟁
  9. 9한화, 새 사령탑에 류지현…3년 20억원
  10. 10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우리은행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커피향 가득한 미래 작가들 ‘사랑방’
600조 SMR시장 부산이 선점한다
SMR 인허가 심사기준 2032년께 마련? 골든타임 놓칠판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