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산과학관은 국립과학관법인 공동특별전 ‘골때리는 뇌과학’을 다음 달 1일부터 오는 12월 21일까지 김진재홀에서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뇌가 우리의 일상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로 풀어내고 뇌과학에 대한 대중의 이해를 넓히고자 마련됐다. 전시물은 ▷인간의 뇌 ▷뇌와 생활 ▷뇌의 건강과 미래 등 3개 구역, 총 39종으로 구성된다.
‘인간의 뇌’ 구역에서는 인공지능을 활용해 뇌의 감정을 측정하고 롤러코스터 VR 체험으로 뇌가 스릴을 즐기는 반응을 살펴본다. ‘뇌와 생활’에서는 뇌파와 인공지능을 접목해 나만의 그림을 그리고, 뇌 놀이터에서 기억력 테스트와 두뇌게임·미로찾기에 도전할 수 있다. ‘뇌와 건강과 미래’에서는 뇌 기능을 강화하고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식단과 운동을 대화형 체험을 통해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