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촌어항공단이 우리나라 어업 발전에 이바지할 인재를 뽑는다.
23일 공단은 올해 하반기 신규 직원 공개 채용 일정을 확정했다. 규모는 일반직 16명, 공무직 2명, 기간제 계약직 25명 등 총 43명이다. 분야별로는 수산, 일반행정(기록물관리), 재무회계, 토목, 선박(기관) 등이다. 공단은 모든 모집 분야에서 서류전형, 필기전형(NCS 기반 직업 기초 능력 검사), 인성 검사, 면접, 신체검사, 결격 사유 조회 등의 절차를 거쳐 합격자를 가린다. 단 NCS 기반 기초 능력 검사는 일반직 및 공무직에만 적용된다.
지원 희망자는 공단 채용 누리집을 통해 29일부터 10월 10일까지 응시 원서를 내면 된다. 분야별 응시 자격 요건에 차이가 있는 만큼 공단은 공고문의 자격 요건 확인을 당부했다. 홍종욱 공단 이사장은 “도전적이고 열정 넘치는 인재를 뽑아 공단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