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시공사는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일반유형 매입임대 및 전세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일반유형 매입임대주택은 단독, 다가구 등 기존주택을 공사가 매입해 주변 시세의 30% 수준으로 공급하는 임대주택이다.
전세임대주택은 입주대상자가 지원 한도(9000만 원) 안에서 원하는 전세 주택을 결정하면, 공사가 해당 주택 소유자와 전세 계약을 체결하고 이를 입주대상자에게 재임대하는 주택이다.
부산에 거주하는 무주택자를 대상으로 일반유형 매입임대주택 235가구, 전세임대주택 50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임대 기간은 최초 2년이며, 재계약 요건을 충족할 경우 최장 3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