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촌어항공단이 신규 직원을 46명을 뽑는다.
29일 공단은 상반기 공개 채용 일정을 확정했다. 규모는 ▷일반직 11명 ▷공무직 1명 ▷기간제 계약직 34명이다. 채용 분야는 일반 행정, 재무회계, 토목, 수산, 선박(기관·항해) 등이다. 특히 공단은 신규 사업 확대에 맞춰 수산 분야 비중을 높이고자 해양수산 정책 및 어촌 개발 사업 수행 역량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 청년·지역인재·사회 형평적 인재를 위한 우대 제도를 통해 공정하고 균형 있는 채용을 진행한다는 방침도 정했다.
입사 지원서 제출 기간은 5월 1일부터 12일까지다. 공단은 서류·필기·면접 전형 등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자세한 내용은 공단 채용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홍종욱 공단 이사장은 “이번 채용의 초점은 조직의 핵심 기능 강화와 수산·어촌 분야 전문 인력을 확보하는 데 맞춰졌다”며 “전문성과 공공성을 갖춘 인재를 확보해 현재 기획 중인 신규 사업들을 원활히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