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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지하 2층 트레비 광장에서 오는 27일까지 진행되는 '짱구 굿즈 모음전' 팝업스토어 홍보 이미지. 롯데백화점 제공 |
캐릭터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팝업스토어가 부산 유통가에서 잇따른다.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은 오는 23일까지 지하 1층 키네틱 스테이지에서 아이돌 그룹 아이브 공식 캐릭터 미니브 팝업스토어 ‘DIVE INTO MINIVE in BUSAN’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미니브는 아이브 멤버들의 외형적 특징과 성격을 반영해 탄생한 캐릭터 IP다. 이번 팝업에서는 미니브 신상 굿즈를 비롯해 총 15개 품목을 판매한다. 특히 지역 방문객을 위한 ‘부산 단독 한정판 상품’을 최초 공개한다. 부산을 테마로 한 한정판 에디션은 이번 팝업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방문객을 위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사전 예약 후 방문 구매한 고객에게는 결제 금액과 관계 없이 미니브 부채를 증정한다. 사전 예약 고객이 현장 포토존에서 미니브 인형과 함께 촬영한 사진을 SNS에 올리면 랜덤 띠부씰을 제공하는 SNS 이벤트도 마련했다.
롯데 센텀시티점에서는 오는 27일까지 지하 2층 트레비 광장 팝업 전용 구역에서 ‘짱구 굿즈 모음전’을 진행한다. 캐릭터 IP 전문 편집숍 브랜드 ‘꾸미버스’와 협업해 600가지 이상의 다양한 캐릭터 상품을 선보인다. 3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대형 짱구 피규어 등 사은품을 제공하는 룰렛 이벤트를 진행하며, 미니 짱구 가챠를 5개 이상 구매한 고객 200명에게는 미니 피규어 전시대를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