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소속 농축협이 조직에서 일할 인재를 대규모로 뽑는다.
1일 농협은 2026년 하반기 신규 직원 공개 채용 일정을 확정했다. 선발 인원은 867명이다. 채용은 서류전형, 필기전형, 면접전형 순으로 진행된다. 공정하고 투명한 선발을 위해 학력·연령·성별 등에 제한을 두지 않는 ‘블라인드 방식’을 적용한다. 농업·농촌·농협에 관심이 있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해당 지원자는 우대한다.
지원서는 10월 7일 오후 6시까지 받는다. 인성·적성 및 직무능력검사는 11월 22일에 시행된다. 또 12월 8일 면접전형을 거쳐 같은 달 중순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자세한 채용 일정과 지원 방법 등은 농협 누리집에서 알 수 있다.
강호동 농협 회장은 “이번 채용의 초점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청년 고용 확대에 맞춰져 있다”며 “새로 영입되는 인재들과 함께 조직의 더 튼튼한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