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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국제공항 국제선청사 2층에 있는 부산은행 환전소에서 여행객들이 환전을 하고 있다. BNK부산은행 제공 |
BNK부산은행이 김해국제공항 내 은행 운영사 선정을 위한 5차 입찰에 단독 응찰(국제신문 지난 1일자 9면 보도)한 데 이어 같은 조건의 5차 재공고에도 단독 응찰했다.
7일 한국공항공사 김해공항운영단에 따르면 이날 오전 김해국제공항 은행 운영자 선정 개찰 결과 부산은행이 단독 응찰했다. 부산은행은 수의계약으로 김해공항점 영업을 지속할 방침이다. 최소 임대료(세금 별도)는 1차 입찰 때 69억4000만 원이었으나 5차 입찰부터는 59억 원으로 10억4000만 원 낮아졌다. 김해공항 측은 이번 주 중으로 수의계약 대상자를 확정해 이달 말께 계약을 마무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