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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날 급락했던 코스피가 장 초반 1% 내 상승세로 출발한 1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와 코스닥이 표시돼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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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급락했던 코스피가 14일 장 초반 1∼2%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피는 오전 9시 17분 현재 전날보다 127.76포인트(2.12%) 오른 6163.11이다.
앞서 코스피는 지난 5거래일간 하락 마감했다. 전날에는 5% 넘게 하락한 뒤 이날은 반등하고 있다. 지수는 전장 대비 26.73포인트(0.44%) 오른 6062.08로 출발해 장 초반 한때 2.19% 오른 6167.65까지 오르기도 했다.
반도체 ‘투톱’도 저가 매수세 등에 힘입어 반등 중이다.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3.56% 오른 24만250원에 거래 중이다. 출발부터 0.65% 올라 상승폭을 재빨리 키웠으며 한때 3.88% 오른 24만1000원까지 뛰었다.
SK하이닉스도 2.63% 오른 148만1000원이다. 1% 오른 채로 출발해 장 초반 한때 3.05% 오른 148만7000원까지 회복하기도 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2.04포인트(0.24%) 오른 839.07이다. 지수는 1.13포인트(0.14%) 내린 835.90으로 개장해 장 초반 상승과 하락 전환을 반복하며 현재 보합권에 머물러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