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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전광판.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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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국의 고금리와 AI 투자 수익성 논란 등으로 코스피가 전날보다 7.57% 폭락한 5554.22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2. 장중 급락세로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 매도 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가 연이어 발동됐습니다. 장 하락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주도했습니다.
3. 외국인 투자자의 8거래일 연속 투매 속에 공포지수(VKOSPI)가 급상승했습니다. 당분간 증시의 강한 반등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관측이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