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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지역 ‘2026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2차 출범식 및 오리엔테이션이 열리고 있다.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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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션형 창업인재 발굴 프로젝트 ‘모두의 창업’ 2차 출범식이 부산을 포함한 전국에서 동시에 열렸다.
중소벤처기업부 부산중소벤처기업청(부산중기청)은 지난 20일 ‘2026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2차 출범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출범식은 전국 17개 시·도에서 동시에 진행됐으며, 부산의 경우 일반·기술트랙 출범식은 호텔농심에서, 로컬트랙 동남권(부산·울산·경남) 출범식은 부산상공회의소에서 각각 개최됐다.
부산에서는 일반·기술트랙에 6626명, 로컬트랙 동남권에 1939명이 신청해 창업에 대한 높은 관심과 도전 의지를 보였다. 일반·기술트랙에서는 부산 신청자 749명이, 로컬트랙 동남권에서는 부울경 신청자 386명이 1라운드에 진출했다.
전국적으로는 약 9만3000명의 신청자 가운데 총 1만 명(일반·기술트랙 8000명, 로컬트랙 2000명)이 1라운드 진출자로 선정됐으며, 9.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 가운데 39세 이하 청년층은 65.3%, 비수도권 선정자는 74.0%를 차지했다. 1차에 이어 재도전한 선정자 비중은 40.4%에 달했다.
출범식을 시작으로 1라운드 진출자들은 본격적인 창업활동에 나선다.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역 일반·기술트랙 허브기관을 맡아 선정자의 창업활동을 지원한다. 부산대 등 11개 멘토기관이 참여해 선정자들의 아이디어 구체화와 사업모델 고도화 등 창업 초기 단계의 성장을 지원한다. 로컬트랙은 글리처파트너스가 부울경 운영기관으로서 지역 특색을 반영한 창업 아이디어 사업화를 돕는다.
선정자 전원에게는 창업활동자금 200만 원이 지원되며, 창업 아이디어를 빠르게 고도화할 수 있는 Al 설루션도 함께 제공된다. 이번에 선정되지 못한 신청자를 대상으로는 오프라인 재도전 멘토링을 운영한다.
부산지역 재도전 멘토링은 오는 27일 진행될 예정으로, ‘모두의 창업 플랫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