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은 지난달 28일 부산본점 지하 1층에 편집숍 ‘시시호시(SISIHOSI)’를 약 40평 규모로 리뉴얼 오픈(사진)했다고 1일 밝혔다.
시시호시는 ‘매일매일이 좋은 날’이라는 뜻을 담은 롯데백화점의 라이프스타일 편집숍으로, 의식주 전반의 상품을 한곳에 모아 선보인다. 2020년 김포공항점에 첫 매장을 연 뒤 현재 전국 7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부산본점 시시호시는 2021년 문을 연 영남권 첫 매장으로, 약 5년 만에 새 단장한다.
새 매장은 라이프스타일 뷰티·액세서리 푸드 3개 카테고리에서 150여 개 브랜드를 선보인다. 이 가운데 약 40%를 부산에 처음 들어오는 브랜드와 부산 로컬 브랜드로 채웠다.
부산 로컬 브랜드로는 주방용품·식기 브랜드 ‘호즈미’를 비롯해 영도의 카페 겸 베이커리 ‘카페385’, 어포 브랜드 ‘부산어포’, 자갈치시장 건어물로 간식을 만드는 ‘자갈치오지매’ 등 부산을 찾는 고객도 지역 특색을 담은 상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덴마크 국민 소품 브랜드 ‘홉티미스트’의 스페셜 팝업도 오는 12일까지 진행되며 한정 수량 최대 50% 할인 프로모션도 준비돼 있다. 시시호시 카카오톡 채널을 친구 추가한 고객이 2만 원 이상 구매하면 ‘체크머그컵’을, 5만 원 이상 구매하면 에코백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