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오는 7일 ‘제21회 부산불꽃축제’를 앞두고 공식 기획 상품(굿즈)을 제작해 판매한다. 축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방문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처음으로 선보인다.
시는 3일부터 부산불꽃축제 온라인 굿즈를 공식 판매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 축제의 메인 포스터 디자인을 맡은 일러스트레이터 ‘메리 프라이데이’와 협업해 부산불꽃축제만의 따뜻하고 감성적인 디자인 요소를 담아냈다.
대표 상품인 블랭킷(130㎝×160㎝)은 손글씨 레터링형과 빈티지형 2종으로 제작돼 야외 관람 때 체온 유지용으로 활용하거나 피크닉매트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개당 5만5000원이다. 코스터는 레터링과 불꽃 문양이 새겨진 패브릭 제품으로 개당 9000원에 판매된다. 이 밖에도 스노우볼(4만2000원), 양우산(2만9000원), 카드 커버 스티커(3000원) 등 다양한 가격대의 상품이 구성됐다.
공식 굿즈는 여가 플랫폼 ‘놀(NOL)’의 MD숍을 통해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예약 배송과 현장 수령 두 가지 방식으로 판매한다. 현장 수령을 선택한 구매자는 불꽃축제 당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행사장 내 지정된 MD 부스에서 상품을 받아볼 수 있다. 현장 안전사고 예방과 혼잡 방지를 위해 부스 운영 마감 시간인 오후 4시 이후에는 현장 수령이 불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