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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3일 부산에서 열린 HMM부산 본사 제막식에서 현판 제막을 하고 있다. 장동혁 기자 jdh4320@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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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국 1000대 기업에 포함된 부산 기업 31개사의 지난해 총매출액이 처음으로 50조 원을 돌파했습니다.
2. HMM 등 해운 대기업 3사의 본사 부산 이전이 전체 매출 증가분의 90.9%를 견인했습니다. HMM은 부산 기업으로는 6년 만에 전국 100위권(60위)에 진입했습니다.
3. 해운·금융업을 중심으로 비제조업 비중이 확대되었으나, 전국 1000대 기업 총매출액에서 부산이 차지하는 비중은 1.6%로 전국 8위 수준에 머물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