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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호텔의 ‘헬로, 봉수르’ 셔틀 버스를 이용해 황령산 봉수대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롯데호텔 제공 |
롯데호텔 부산이 부산의 아름다운 야경을 편리하게 감상할 수 있는 투숙객 전용 셔틀 서비스 ‘헬로, 봉수르!(Hello, Bongsur!)’를 상시 운영한다.
‘헬로, 봉수르!’는 부산의 대표 야경 명소인 황령산 봉수대를 방문하는 투숙객을 위해 마련한 관광 프로그램이다. 호텔에서 황령산 봉수대까지 왕복 셔틀을 운행해 별도의 교통수단을 이용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고, 부산의 야경을 보다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황령산 봉수대는 부산 도심과 광안대교, 해안 풍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대표적인 야경 명소다. 특히 해가 진 뒤 화려한 도시의 불빛과 바다가 어우러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롯데호텔 부산은 지난 10월 21일 ‘헬로, 봉수르!’ 운영을 시작했다. 운영 초기에는 11월 20일까지 총 10회 한정으로 선보일 예정이었으나, 고객들의 높은 호응과 지속적인 예약 문의에 힘입어 상시 운영으로 확대했다.
‘헬로, 봉수르!’는 롯데호텔 부산 투숙객을 대상으로 회당 최대 12명까지 선착순 예약제로 운영된다. 이용 요금은 인원수에 관계없이 그룹당 1만 원이며, 호텔 체크인 후 프런트 데스크에서 결제하면 예약이 확정된다. 예약은 롯데호텔 부산 공식 인스타그램 DM과 유선전화,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