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부산메디클럽

할리우드 '블랙팬서' 오늘부터 부산 촬영

자갈치·광안대교·동서대 등서…29일까지 주요도로 교통통제

  • 국제신문
  • 김희국 기자
  •  |  입력 : 2017-03-16 22:16:52
  •  |  본지 7면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대학생 등 450명 스태프 참여

어벤저스 제작사가 만드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블랙팬서' 부산 촬영이 17일 시작된다.

   
"
부산시와 부산영상위원회는 마블사의 히어로 영화 '블랙팬서'의 주인공 히어로와 악당의 자동차 추격 장면을 17일부터 29일까지 부산 곳곳에서 촬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촬영 장소는 자갈치 시장, 광안리 해변로, 사직사거리, 영도 와치로, 영선대로, 광안대교 상판, 동서대 등으로 부산의 명소와 번화가 등이다.

시는 관할 구청, 부산경찰청과 함께 촬영 일정에 맞춰 교통을 부분 또는 완전 통제한다. 17일 오후 7시 30분부터 다음 날 오전 7시까지, 18일 오후 7시부터 다음 날 오전 7시까지 자갈치시장 자갈치로 2차선을 완전 통제하고 인근 골목도 부분 통제한다. 이어 21일 오후 8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 30분까지는 광안리 해변로 2차선을 완전 통제하고 인근 교차로와 골목을 부분 통제한다.
22일 오후 8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 30분까지 사직야구장 북쪽 사직사거리 4방향 2차선을 완전 통제하고 인근 도로는 부분적으로 막는다. 23일 오후 8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 30분까지, 29일 밤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 30분까지는 영도구 영선대로 송도방향 3차선을 완전 통제하고 반대 방향과 인근도로는 부분 통제할 예정이다.

광안대교는 24일 오후 9시부터 다음 날 오전 7시까지, 25일 오후 8시부터 다음 날 오전 7시까지 상판 4개 차선을 완전 통제한다. 동서대 앞 비탈길에서는 28일 오후 7시부터 다음 날 오전 7시까지 주례로 이면도로를 완전 통제한다.

한편 블랙팬서에 대한 지역 영화학도들의 관심이 고조되면서 부산지역 영화학도와 관련 학과 졸업생 등 450여 명이 스태프 또는 보조스태프로 지원했다고 부산영상위원회가 밝혔다. 이들은 모두 9번 촬영 예정으로, 한 번에 평균 200명이 참여하게 된다. 김희국 기자

관련기사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많이 본 뉴스 RSS
  • 종합

  • 정치

  • 경제

  • 사회

  • 스포츠

'오래된 미래 도시'를 찾아서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문화 플랫폼' 지하철역
힐링 으뜸촌
김해 칠산참외정보화마을
간추린 뉴스 [전체보기]
김영란법 부산 1호 신고 접수 外
눈높이 사설 [전체보기]
유치원 부정행위 감시 강화해야
중국 사드 보복에 대한 대응 시급
뉴스 분석 [전체보기]
유치원 특성화교육 금지해도 편법 운영…비리 자란다
'대통령 뇌물죄' 맞춘 퍼즐…탄핵 변수로
뉴스&이슈 [전체보기]
영장전담판사 구속여부 새벽까지 고심…유·무죄와는 무관
"역사적 비극 망각한 행정…부산 동구청장 형사고발 하겠다"
다이제스트 [전체보기]
산수유 만발한 의성 화전마을 탐방 外
마을미디어 지원사업 30일까지 공모 外
박기철의 낱말로 푸는 인문생태학 [전체보기]
훵크Funk와 펑크Punk : 저항의 역사
망고와 암라 ; 부처께서 드시던 열매
사건 인사이드 [전체보기]
회삿돈 10억 빼돌린 경리, 호스트바 큰손 노릇 탕진
사건 텔링 [전체보기]
선생님이 더 때릴까봐…맞고도 입 닫은 아이
스토리텔링&NIE [전체보기]
사드가 뭐기에 중국은 경제보복까지 하는 걸까
우리 삶에 들어온 AI…'아름다운 공생' 고민해야
신통이의 신문 읽기 [전체보기]
대통령도 잘못하면 법의 심판 받는다
갈등의 규모 클수록 뉴스 가치도 커져요
알쏭달쏭 김영란법 [전체보기]
기자가 소개팅 여성공무원에 밥 샀다면?
우리동네 뉴스 [전체보기]
우3동 주민센터 착공
21~23일 오륙도 평화축제
이슈 추적 [전체보기]
부산교통공사 '입맛대로 통계', 도시철도 구조조정 명분 쌓나
황금연휴(5월 초 최장 9일) 외국만 좋은 일…내수 살릴 특단책 필요
포토에세이 [전체보기]
봄은 철새를 밀어낸다
산복도로의 또 다른 풍경
현장&이슈 [전체보기]
'청렴 워크숍' 연 서병수 시장, 방지 대책보다 "일벌백계" 천명
기약 없는 해상난민 "파업 꿈도 못 꾼다"
현장과 사람 [전체보기]
"병든 동물 안락사 막자" 마지막까지 치료
800ℓ 줍고나니 명함 뿌리는 오토바이에 허탈
현장추적 [전체보기]
"14년 쉬지않고 일했는데 1년차 대우"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