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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수능]영어에 절대평가 도입...EBS 연계는 70%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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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입력 : 2017-03-28 14:3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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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2018학년도 대학 수학능력시험 시행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8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교육부에서 김영수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이 2018년도 수능 시행기본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오는 11월 16일 치러지는 수능시험에서는 영어영역에 절대평가가 도입된다. EBS 교재·강의와 수능 출제의 연계도도 지난해처럼 영역·과목별 문항 수 기준 70% 정도로 유지한다.

학생들이 받게 될 성적 통지표에 영어영역은 표준점수·백분위 등이 아닌 절대평가에 따른 등급(1∼9등급)만 표기된다.

수학영역은 ㉮형과 ㉯형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데 ㉮형은 미적분Ⅱ·확률과 통계·기하와 벡터 관련 문제가 출제되고 ㉯형은 수학Ⅱ·미적분Ⅰ·확률과 통계 관련 문제가 나온다.

탐구영역의 경우 사회탐구는 9개 과목 중 최대 2개, 과학탐구는 8개 과목 가운데 최대 2개, 직업탐구는 10개 과목 가운데 최대 2개를 선택할 수 있다.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9과목 가운데 1개를 선택할 수 있다.

올해 수능은 예년처럼 학생들이 학교 교육을 충실히 받고 EBS 연계 교재와 강의로 보완하면 문제를 풀 수 있게 출제할 것이라고 교육과정 평가원은 설명했다.

영어영역은 학생들이 한글 해석본만 외워버리는 문제를 없애고자 EBS 연계 방식을 유지한다.
점자문제지가 필요한 시각장애 수험생 가운데 희망자에게는 화면낭독 프로그램이 설치된 컴퓨터와 문제지 파일 또는 녹음테이프를 제공하고, 수학영역 시간에는 필산 기능이 있는 점자정보단말기를 제공한다.

수능 세부계획은 오는 7월 발표한다. 권진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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