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사이버 경찰청 원서접수, 왜 실검에?...오늘 정기승진시험 답안 공개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사이버 경찰청 원서접수 홈페이지 캡처
사이버 경찰청 원서접수, 왜 실검에?...오늘 정기승진시험 답안 공개

6일 오후 사이버 경찰청 원서접수가 온라인 포털사이트 실검 상위권에 올랐다.

이는 오늘(6일) ‘2018 경찰공무원 정기승진시험’이 치러졌고 이 시험의 문제 및 가답안이 홈페이지에 공개됐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문제와 가답안은 사이버경찰청 원서접수 홈페이지(http://gosi.police.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영록 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단전 위기 넘겼지만…엘시티 상가연합회, 시행사 손배 촉구
  2. 2“대학 살아야 부산이 산다…지·산·학 협력 거버넌스 구축을”
  3. 3한 포기 3000원 대로 뚝…김장철 ‘金배추’ 걱정 덜었다
  4. 4이재명 대안 거론 ‘3K’…산은 이전 힘 받을까
  5. 5‘아웅 산 테러’ 마지막 생존자 최재욱 전 환경부 장관 별세
  6. 6[도청도설] 한국 가서 살래요
  7. 7[국제신문 마라톤대회] 송영준·정순연 男女 하프 우승
  8. 8한파주의보…18일 부산 2도까지 떨어져
  9. 9부산 문화 공공기관(부산문화재단·영화의전당) 새 대표 인선 촉각
  10. 10[김지윤의 우리음악 이야기] ‘정년이’로 돌아온 여성국극
  1. 1이재명 대안 거론 ‘3K’…산은 이전 힘 받을까
  2. 2‘아웅 산 테러’ 마지막 생존자 최재욱 전 환경부 장관 별세
  3. 3박장범 청문회…野 "파우치 표현 사과해야" 與 "상품 정식 명칭"
  4. 4[속보] 김정은 "전쟁 준비 완성 총집중…핵무력 부단히 강화"
  5. 5尹대통령 지지율 23.7％…"3주 만에 하락세 멈춰"
  6. 6부산시의회 "아시아드CC 경영평가 결과 개선해야"
  7. 7尹 퇴진 집회에 민주 부산시당 참석 저조 '뒷말'
  8. 8李 '허위발언' 혐의 2심 반전 있을까, 25일엔 위증교사 혐의 1심 선고
  9. 9투표 결과 불복 인한 울산시의장 공석사태 더 연장 될 듯
  10. 10정의화, 정치학회 '2024년 국가지도자상' 선정
  1. 1“대학 살아야 부산이 산다…지·산·학 협력 거버넌스 구축을”
  2. 2한 포기 3000원 대로 뚝…김장철 ‘金배추’ 걱정 덜었다
  3. 3백기사 개미 ‘4만 전자’ 대량 순매수
  4. 4“성장사다리 ‘도약’ 신설해 소기업 집중 지원을”
  5. 5“원전 르네상스 시대…탄소중립·에너지안보 중요성 체감”
  6. 6친환경 용기 ‘아이시스’ 즐기세요
  7. 7부산지역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 한 달 만에 떨어져
  8. 8팔면 안 되는 수산물이 온라인에 ‘버젓’… 근절 위해 각계 ‘맞손’
  9. 9산·학·연·언·관 협력모델…혁신 현장서 경영철학 공유
  10. 10각계 인사 “市 정책과 대학 육성 연계” 한목소리
  1. 1단전 위기 넘겼지만…엘시티 상가연합회, 시행사 손배 촉구
  2. 2한파주의보…18일 부산 2도까지 떨어져
  3. 3기초의회 감투 싸움에…행감도 예산안 심사도 파행 우려
  4. 4‘물수능’ 최상위권 변별력 떨어져…의대 목표 N수생 속탄다
  5. 5국제신문, 지방분권·균형발전 동반자
  6. 6내달 2일부터 ‘부산이즈굿 동백전’…자원봉사·걷기 포인트 적립
  7. 7'불법 촬영' 지스타서 인터넷 방송인 찍은 중학생 검거
  8. 8부울경 요양·중소병원 80곳 체불 15억
  9. 9동서대 ‘콘텐츠’ 동아대 ‘에너지테크’ 특화로 신성장 꾀해
  10. 10부산진구 아파트 21층서 불… 주민 40여 명 대피
  1. 1[국제신문 마라톤대회] 송영준·정순연 男女 하프 우승
  2. 2‘MZ 러너’ 대거 가세…참가자 작년보다 4000명 늘었다
  3. 3고교생·교사 한마음 질주…14개월 아기는 하프코스 도전
  4. 4하프코스 여자1위 정순연 씨 “아들과 함께 달리니 관계 더 돈독해져”
  5. 510㎞ 코스 여자1위 김예다은 씨 “취미로 시작해 1위…노력은 배신 않아”
  6. 6하프코스 남자 1위 송영준 씨 “디스크 수술 뒤 우승…날아갈 듯 기뻐”
  7. 710㎞ 코스 남자 1위 장성연 씨 “고향 같은 대회서 좋은 기운 받아”
  8. 8한국, 프리미어12 4차전서 도미니카공화국에 대역전승
  9. 9국대 데뷔 나승엽, 첫 타석 홈런…롯데 뿌듯한 미소
  10. 10미래 프로야구를 이끌 유망주는 누구?…34회 롯데기 야구대회 현장

독자참여 게시판

우리은행
국제신문 지키기 릴레이 기고
국제신문, 지방분권·균형발전 동반자
우리동네 다둥이네
“세 딸과 아들 모이면 꺄르르…육아 어려움도 잊게한 행복”

알립니다

  • 시민건강교실-사하구본병원
  • 국제신문 부산마라톤대회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