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2018 아동수당 신청, 복지로 홈페이지서 오전 9시부터...조건·혜택은?

  • 국제신문
  • 김영록 기자 kiyuro@kookje.co.kr
  •  |  입력 : 2018-06-20 06:35:38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복지로 홈페이지 캡처
2018 아동수당 사전신청 접수가 오늘(20일)부터 시작된다. 아동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고 첫 수당은 오는 9월 21일 지급된다.

아동수당 온라인 사전신청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이용 가능하다.

보건복지부는 온라인 신청이 몰리지 않도록 연령별 기간에 따라 신청을 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만 0~1세는 20일부터 25일, 만 2~3세는 26일부터 30일, 만 4~5세는 다음 달 1일부터 5일, 전 연령은 다음 달 6일부터다.

보건복지부의 아동수당 신청 안내를 보면 아동수당은 아동 연령과 소득인정액 기준이 모두 충족되면 받을 수 있다.

연령 기준은 만 6세 미만이다. 오는 9월분 수당은 만 6세를 앞둔 2012년 10월 출생아까지 지급된다. 10월분은 2012년 11월생까지 지급된다.

연령을 만족해도 일부 고소득층 자녀는 수당을 못받는다.

가구의 소득과 재산을 더한 소득인정액이 3인 가구 기준 월 1170만 원 이하, 4인 가구 월 1436만 원 이하, 5인 가구 1702만 원, 6인 가구 1968만 원 이하일 때만 수당을 받는다.

아동수당 지급 대상 아동의 보호자나 대리인은 20일부터 아동의 주소지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홈페이지(www.bokjiro.go.kr), 모바일 앱 등을 통해 수당을 신청할 수 있다.

수당 신청이 가능한 보호자와 대리인은 친족(8촌 이내 혈족, 4촌 이내 인척), 사회복지 전담 공무원, 아동이 입소해 있는 시설 종사자 등이다.

아동수당제도 안내, 온라인·오프라인 신청방법 등은 아동수당 홈페이지(www.ihappy.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민센터 방문 신청 때는 홈페이지에서 아동수당 신청서를 내려받아 미리 작성한 뒤 방문하면 편리하다. 신청서에 아동·부모·아동 형제 자매를 기재하고 서명·지장·인감을 통해 금융 정보 조회에 동의해야 한다.

온라인 신청은 부모가 보호자인 경우에만 이용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에는 공인인증서를 통한 전자서명이 필수다.
복지부는 신청 기간이 충분한 만큼 지방자치단체의 안내에 따라 신청 시기를 조절하거나 온라인 신청을 이용하면 오래 대기하는 불편을 줄일 수 있다고 안내하고 있다.

아동수당은 아동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아동 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국가가 지급하는 수당이다. 1인당 최대 72개월동안 월 10만 원을 지급한다.

수당은 매월 25일 지급된다. 25일이 주말이거나 공휴일일 경우에는 전날 지급한다. 9월 수당은 추석 연휴로 인해 21일 지급된다. 김영록 기자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건강한 부산을 위한 시민행동 프로젝트
많이 본 뉴스 RSS
  • 종합

  • 정치

  • 경제

  • 사회

  • 스포츠

지금 법원에선
가해자 구속…‘위험운전치사’ 적용 형량 무거워질 듯
귀촌
조해훈의 귀농이야기- 주민들과 지리산 산행
교단일기 [전체보기]
선생노릇의 무게
눈높이 사설 [전체보기]
데이트 폭력 관련법 처리 서둘러야
부산 소방관 건강 적신호 심각하다
뉴스 분석 [전체보기]
미국발 악재 쓰나미에 코스피 2000선도 위태
두 달짜리 알바? 언 발 오줌누기식 고용한파 대책
다이제스트 [전체보기]
국회 선거구 획정위원 9명 확정
평화, 이용주 당원자격 3개월 정지
박기철의 낱말로 푸는 인문생태학 [전체보기]
메디아와 미디어
이아손과 손오공:전혀 다른 이야기
스토리텔링&NIE [전체보기]
지역과 민족, 소외된 자를 대변한 ‘저항 문학인’
군법 어겨가며 부산에 헌신…전장의 휴머니스트
신통이의 신문 읽기 [전체보기]
이웃 선행·미덕도 신문에 실릴 가치 있단다
질병 일으키고 치료 도움주고…‘두 얼굴’ 기생충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전체보기]
이우환 조각 또 낙서…접근 막자니 작품의도 훼손 ‘딜레마’
“흉측스럽다” “공모로 선정”
이슈 분석 [전체보기]
부산시장 진흙탕 선거전…정책 소용없다? 벌써 네거티브 난타전
이슈 추적 [전체보기]
송철호 울산시장 당선인·김경수 경남지사 당선인, 가덕신공항 동의한 적 없다
지역 경제수장에게 듣는다 [전체보기]
정기현 사천상의 회장
포토에세이 [전체보기]
손짓하는 귀족 나무
은행나무길 청춘들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

무료만화 &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