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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 11월 15일 실시

내달 23일 ~ 9월 7일 원서 접수, EBS 교재 연계율은 70% 수준

  • 국제신문
  • 하송이 기자 songya@kookje.co.kr
  •  |  입력 : 2018-07-08 19:16:44
  •  |  본지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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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은 11월 15일 치러지고, 지난해 수능과 같은 형식을 유지한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2019학년도 수능시험 세부계획을 8일 공고했다.

이번 수능 응시 원서 접수는 8월 23일부터 9월 7일까지이며, 성적통지표는 12월 5일 배부된다. 재학생은 재학 중인 학교에서, 졸업생이나 검정고시생은 원서를 접수한 기관에서 받으면 된다.

재학생을 제외한 모든 수험생은 수능 성적 온라인 제공 사이트에서 성적통지표를 발급받을 수 있다. 천재지변과 질병 등으로 수능에 응시하지 못할 때는 오는 11월 19~23일 중 환불을 신청하면 일부를 돌려받을 수 있다.

시험 영역은 국어 수학 영어 탐구 제2외국어·한문이며, 이 중 영어와 한국사 영역은 지난해와 같이 절대평가로 치러진다. 한국사는 필수이고 나머지는 전부 또는 일부를 선택할 수 있다. EBS교재·강의와의 연계율은 지난해와 같은 70% 수준(문항 수 기준)이다.

특히 올해 수능부터는 교육과정 밖 출제 논란을 줄이기 위해 시험이 완료된 후 문항별 교육과정 성취 기준이 공개된다. 지진 등에 대비해 ‘예비문항’도 만들어 놓는다. 시험 지구는 경남 양산 지구(제94지구)가 신설돼 86개 지구로 운영된다. 수험생은 검은색 컴퓨터용 사인펜, 흑색연필, 흰색 수정테이프 지우개, 샤프심(흑색 0.5㎜) 등이다.
휴대전화 스마트기기 디지털카메라는 물론이고 통신이나 결제기능 혹은 LCD 등 전자식 화면 표시기가 있는 시계는 반입할 수 없다. 점자 문제지가 필요한 시각장애 수험생은 화면낭독프로그램이 설치된 컴퓨터와 문제지 파일 또는 녹음테이프, 점자정보단말기(수학 영역)를 사용할 수 있다.

하송이 기자 songya@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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