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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브로콜리 사태’ 이어 김해공항 사고까지

  • 국제신문
  • 김민정 기자 min55@kookje.co.kr
  •  |  입력 : 2018-07-12 13:5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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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직원들이 연일 논란의 도마에 오르고 있다.

   
김해공항 사고 가해자가 에어부산 직원인 사실이 알려지면서 과거 고객의 헤어스타일을 브로콜리라 조롱했던 사건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4월 에어부산 캐빈 매니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주발 부산행 항공기에 탑승한 승객들 뒷모습을 찍은 사진을 올렸다.

그는 사진과 함께‘all same 빠마 fit(feat.Omegi떡 400 boxes)’이라는 글을 적었다. 이 게시물에 다른 승무원들은 ‘브로콜리 밭’이라는 댓글을 달았다.
이후 누리꾼들은 승객들의 똑같은 파마머리를 하고 모두 제주 명물인 오메기떡을 구매한 것을 두고 조롱한 것 아니냐고 비판했다.

논란이 일자 해당 승무원은 “손님의 뒷모습이라 초상권에 문제가 없다고 경솔하게 생각했다”며 사과했다. 캐빈서비스팀장도 사죄했으며 에어부산 측 역시 공식 사과문을 게재한 뒤 해당 승무원을 자체 규정에 따라 엄중 조치했다.

한편, 지난 10일 김해공항 국제선 청사 앞 진입도로에서 택시기사를 들이받아 중태에 빠지게 한 BMW 차량 운전자가 에어부산 직원인 것으로 밝혀졌다. 직원은 동승자의 비행시간을 맞추기 위해 과속했다고 말해 공분을 사고 있다.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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