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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유네스코학교 교직원, 경남교육청 방문

  • 국제신문
  • 이종호 기자 jhlee@kookje.co.kr
  •  |  입력 : 2018-07-12 17:3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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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12일부터 14일까지 일본 유네스코학교인 이치죠 고등학교 교직원 25명을 초청, 양국의 교육현안과 미래세대 교육현안에 대해 토론하고 경남의 학교와 가정을 방문하는 ‘한·일 교사 대화, 경남교육청 방문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12일부터 일본 유네스코학교인 이치죠 고등학교 교직원 25명이 경남도교육청을 방문, 교육현안과 미래세대 교육현안에 대해 토론하고 있다. 경남도교육청 제공
요시다 신야 교장을 비롯한 이치죠 고등학교 교직원들은 12일 도교육청을 방문해 경남교육의 특색, 주요 교육정책 및 경남의 유네스코학교가 추진하고 있는 구체적 교육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토론했다.

이들은 오는 13일에는 창원 용호고와 김해 대청중을 찾아가 수업을 참관한 뒤 한지 부채, 오미자 화채 만들기 등 문화수업을 직접 체험한다. 또 한일 교사 대화의 장을 통해 양국의 교육현안에 대해 대화하고 토론한다.

14일에는 도내 학교의 교직원 및 학생 가정(13곳)을 방문해 함께 저녁식사를 하고 한국 고유의 가정문화를 체험하는 특별한 시간을 경험한다.

박종훈 교육감은 “한·일 양국의 유네스코학교 교류를 통해 서로 다른 문화를 존중하고 상호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이러한 소통이 쌓여 세계시민교육과 미래교육 역량을 높이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유네스코학교는 학생과 교사, 학부모가 자율적으로 참여해 평화와 인권, 문화 간 이해 등 유네스코 이념과 정신을 교육 현장에서 실천하기 위한 것으로 도 내 44개의 유네스코학교가 있다. 이종호 기자 jhlee@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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