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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 엽기 떡볶이 지점 고객에 '반말' 사과하며 "매장 이용 어렵다"...논란 끝 영업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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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승륜 기자 thinkboy7@kookje.co.kr
  •  |  입력 : 2018-08-10 00:3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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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 본 사진은 기사와 관련이 없음. 연합뉴스
동대문 엽기 떡볶이의 한 가맹점이 고객에게 반말 응대를 해 일주일 영업 중단 조치를 받았다.

앞서 지난 8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엽기 떡볶이 지점을 방문했다가 직원으로부터 반말 응대를 당했다는 누리꾼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카운터에 주문하러 갔더니 40대쯤 되는 남자분이 ‘무슨 맛?’이라며 반말로 응대했다”고 썼다.

그는 이어 “처음엔 존댓말로 대답하다가 남자분이 계속 반말을 하길래 나도 ‘응 그래, 그거’라고 했다”고 밝혔다.

그러자 지점 측 남성이 글쓴이에게 “몇살이냐”고 물은 뒤 “내 아들이 17살인데 그것보다 많냐”고 따졌다고 한다.

이후 누리꾼은 직원의 반말 응대를 본사 고객센처에 신고했다.

하지만 고객센터 측은 사과의 메시지를 전하면서 “추후 해당 매장 이용은 어렵다고 한다”고 전해 논란을 야기했다.

논란이 확산되자 엽기떡볶이 측은 홈페이지를 통해 “가맹점 관리뿐만 아니라 고객센터 직원 교육 및 관리에 소홀했던 본부에 책임이 있다는 것을 통감하고 고객님들께 깊은 사과를 드린다. 해당 가맹점은 일주일간 영업을 중단하고 서비스 교육을 진행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승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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