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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살된 퓨마 박제 ‘안 한다’...부정적 여론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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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정 기자 min55@kookje.co.kr
  •  |  입력 : 2018-09-21 01:3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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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오월드 사육장을 탈출했다 사살된 퓨마가 박제되지 않고 원칙대로 소각될 예정이다.

   
대전오월드 홈페이지
오월드를 관리하는 대전도시공사는 20일 퓨마 사체를 기증하지 않고 원칙대로 처리하겠다고 알렸다.

전날 대전도시공사가 생물 다양성 보전의 의미를 되새긴다는 취지로 퓨마 사체 기증을 요청 받았다는 소문이 퍼졌다.

그러나 인터넷을 중심으로 부정적 여론이 들끓었다. 살아있을 때도 갇혀 있었는데 죽어서도 갇혀있어야 하냐는 게 비판의 요지다.

배우 임수정은 SNS에 “정말 너무하다. 제발 이제 그만 자연으로 보내달라. 부탁한다”고 호소하기도 했다.

이를 의식한 듯 도시공사 측은 원칙대로 처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 퓨마 사체를 기증한다는 소문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한편, 2012년 생 암컷 퓨마 ‘뽀롱이’는 지난 18일 오후 대전오월드 사육장을 탈출했다 신고 4시간 30분 만에 사살됐다. 소방당국과 대전오월드 측은 인명 피해 우려에 따른 결정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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