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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고 시험지 유출…경찰, 아버지 기소할 듯 두 딸에 대해선 고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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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동우 기자 guardian@kookje.co.kr
  •  |  입력 : 2018-10-11 0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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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숙명여고 시험지 유출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물증을 잡았다.

   
지난달 5일 경찰이 서울 숙명여고를 압수수색 하는 모습. 연합뉴스
지난 10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는 숙명여고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압수수색 과정에서 확보한 휴대전화와 노트북을 디지털포렌식 분석을 통해 사건 단서를 확보했다고 보도했다.

경찰 수사에 앞서 서울시 교육청은 의혹 제기 직후 특별감사를 진행했다. 감사 과정에서 시험지 유출의혹을 받는 교사 A씨와 그의 두 딸에 대해 물증을 찾진 못했다.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수사의뢰를 받은 경찰은 숙명여고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이후 압수한 휴대전화와 노트북에서 A씨가 두 딸에게 시험지 또는 정답을 딸들에 미리 전한 단서를 확보했다. 이에 경찰은 A씨에 대한 기소 방침을 정했다.

다만 미성년자인 두 딸에 대해서는 기소 여부를 고민하고 있다. 이들은 형사상 미성년자에 해당하지 않기에 검찰이 기소를 결정하고 재판 과정에서 혐의가 입증되면 처벌이 불가피하다.

한편 지난 6일 경찰은 A씨와 두 딸을 상대로 조사를 벌였고 이 과정에서 두 딸 중 1명이 호흡곤란을 호소해 급히 병원으로 이송하기도 했다. 임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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