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부산메디클럽

경남교육청, 추경예산안 편성…고교 무상교육 등 7639억 증액

원안 통과 땐 최초 6조 원대, 내달 도의회 정례회서 의결

  • 국제신문
  • 이종호 기자
  •  |  입력 : 2019-05-15 19:46:46
  •  |  본지 10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경남도교육청은 2019년 경상남도교육비특별회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추경예산안은 본예산 5조4267억 원보다 7639억 원 늘어난 6조1906억 원이다. 추경이 원안대로 반영되면 도교육청 예산은 사상 최초로 6조 원을 돌파한다.

추경 주요 예산편성 내역은 ▷고교 무상교육 116억 원 ▷내진 보강, 석면 제거 등 교육환경 개선 3239억 원 ▷학교 신증설 577억 원 ▷교육복지 30억 원 ▷교육과정지원 685억 원 ▷보건·급식활동지원 314억 원 ▷교육행정일반 181억 원 ▷지방교육채 상환 2300억 원 등이다.

도교육청은 창원도서관 이전, 의령 경남학생교육원 복합모험 체험장 조성, 경남특수교육원 야외 체험장 조성, 경남독서학교 신설 등 기관운영관리 목적으로 445억 원을 추가로 포함했다.

의령 경남학생교육원에는 3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집 코스터’ 등 현대식 체험시설을 갖춘 전국 최대 규모의 수련체험 시설인 ‘복합모험체험장’을 내년까지 조성해 놀이와 재미를 두루 갖춘 안전체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집 코스터는 공중 선로에 와이어를 매달아 롤러코스터를 타듯 하강하는 체험시설이다.

경남특수교육원에는 76억 원을 투입해 전국 최초로 장애학생들을 위한 특화 모험 체험시설을 갖춘 맞춤형 야외 체험장을 조성한다. 장애 특성과 유형에 맞는 체험을 제공해 안전사고 대처 능력도 키우기 위해서다.

폐교된 합천 숭산초에는 가족단위 자연친화 독서체험장인 ‘경남독서학교’를 신설해 도민의 힐링 공간으로 제공키로 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추경예산 편성은 교육의 책임성과 공공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학생이 행복한 학교를 만드는 데 예산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추경예산안은 오는 6월 열릴 제364회 도의회 정례회에서 심사를 거쳐 의결될 예정이다.

이종호 기자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부산교통공사
우리은행

 많이 본 뉴스RSS

  1. 1허리수술, 절개·전신마취 그만!…5㎜ 구멍 두 개만 뚫어 노인도 안심
  2. 2“레미콘 공장 관련 허위사실 유포” 한국당 사상구 의원들 고발당해
  3. 3배재훈 현대상선 사장 “선박 초대형화로 운임경쟁력 회복할 것”
  4. 43회 연속 보건복지부 ‘관절 전문병원’ 지정…외상 전문 응급실 갖춰
  5. 5강풍·호우에 선박전복·항공기 결항 속출
  6. 6정두환의 공연예술…한 뼘 더 <36> 음악은 생활 속 어디든 흘러야 한다
  7. 7“택배산업 교란말라”
  8. 8외국인 유학생 모셔 와서는 ‘유랑생’ 만드는 대학
  9. 9옛것, 새로움을 입다
  10. 10오시리아관광단지 테마파크, 숲·정원 테마 놀이시설…개장 땐 오시리아 年 2000만 명 찾을 전망
  1. 1“국민 동력 모아 같이 잘 사는 세상·통일의 길로 나가자”
  2. 2황교안 “문재인 정권 역대 최악” 이해찬 “강경발언 삼가라”
  3. 3하태경, 손학규 면전에서 “나이 들면 정신 퇴락”
  4. 4오늘(23일) 부시 전 대통령-문재인 대통령 면담…이후 ‘노무현 10주기’ 추도식 참여
  5. 5자유한국당 강효상에 3급 기밀 유출한 외교관 적발
  6. 6 노무현 대통령의 집 ‘초호화 아방궁’ 비난받던 그곳 둘러보니
  7. 7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민생대장정’ 황교안 대표만 불참
  8. 8유시민 모친상·김경수 공판 겹쳐…추도식 참석 못한다
  9. 9하태경, 손학규 향한 ‘나이 들면 정신 퇴락’ 발언 사과…“충언 드리려던 것”
  10. 10북한, 압류 화물선 반환 촉구…미국 “대북 제재 못푼다” 일축
  1. 1벡스코 멀티비전 노후화…국제행사 준비 차질 ‘망신’
  2. 2헛바퀴 도는 르노삼성 경영 정상화
  3. 3대림 e편한세상 시민공원, 시민공원·황령산 인접…서면지역 인프라 다 누리는 주거 명당
  4. 4부산표 빅사이즈 옷으로 대박…핫한 ‘핫핑’
  5. 5미국 전자담배 ‘쥴’에 맞불, KT&G ‘릴 베이퍼’ 출시
  6. 6힐스테이트 명륜 2차, 높은 청약가점·무순위 접수 쇄도…명품입지에 실수요자 대거 몰려
  7. 7‘미분양 강매’ 협성건설에 41억대 과징금
  8. 8저소득층 정부지원금, 근로소득 첫 추월
  9. 9중기 재직 청년에 전기차, ‘청춘드림카’ 대상자 모집
  10. 10부산 집값 내렸다는데…실수요자들 “체감 못 해”
  1. 1“불안해 다니겠나”…부산대 학생들 휴교까지 거론하며 격앙
  2. 2명지대 소유 명지학원, 파산신청 당해…사기 분양 의혹 사건은?
  3. 3공무원 평균 연봉이 6300? 공무원 직무급제 등급은 어떻게 나누나
  4. 4부산 도심 12곳에 열섬 완화 바람숲길 19㏊ 조성
  5. 5접대비까지 포함시킨 시내버스 운송원가
  6. 6명지대 폐교 우려… 교육부, 법원에 “명지학원 파산 시 명지전문대 등 5개 폐교”
  7. 7양산 아파트 폭발사고로 한 명 중상
  8. 8부산 사하구 괴정동 상가 앞 나체로 활보한 50대 여성… 퇴근길 신고만 16건
  9. 9서동 뉴타운 사업구역 곳곳서 ‘빨간불’
  10. 10“시대가 변했다”…부산시, 여자 공무원도 숙직 투입
  1. 1죽 쑤는 5선발 실험…롯데, 불펜 서준원 카드 꺼낼까
  2. 2임창용 입 열었다… “자신의 방출, 김기태 감독과의 불화설 그리고 사퇴”
  3. 3‘선수비 후역습’ 키맨 이강인, 죽음의 조 탈출 선봉에 선다
  4. 4임창용 “기아 단장, 갑자기 부르더니 ‘방출 ’ 통보”…은퇴 내막 알고보니
  5. 5 죽음의 조 해법은 '카운터어택'
  6. 6답 없는 롯데, 6연패 빠지며 시즌 두 번째 최하위
  7. 7메시·아궤로처럼…이번에 떠오를 스타는 “나야 나”
  8. 8 '4강 신화' 재현 나선 한국, '8전 무승' 포르투갈 넘어라
  9. 9'커피 프린스' 부산 이정협, 27일 홈경기서 '커피 500잔 쏜다'
  10. 10‘커피왕자’ 이정협, 홈팬에 커피 쏜다
걷고 싶은 길
거제 이수도 둘레길
부산을 보행친화 도시로
금정구 회동수원지 둘레길
  • 2019 다이아모든브리지 걷기축제
  • 낙동강수필공모전
  • 유콘서트
  • 어린이경제아카데미
  • 어린이극지해양아카데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