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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500억 규모 공모사업 선정

총 12건 참여 2026년까지 최대 5년간 수행

부울경, 의료분야 메카 성장 시발점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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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시와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이하 GBIA)이 지난 5월 기준으로 전체 503억 원(국비 294억 원, 도비 53억 원 등) 규모의 공모사업에 선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06년 문을 연 이 후 최대 실적이다.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전경
선정된 주요사업 모두 12건이다. 이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 선정은 ▷비대면 의생명·의료기기 산업육성 플랫폼 기반구축사업 ▷전자약 디지털치료제 기술실용화 플랫폼 기반구축사업 ▷커넥티드 의료산업 생태계 활성 촉진사업 ▷중고로봇 재제조 로봇리퍼브센터 기반구축사업이다. 또한 K-바이오헬스 지역센터 지원사업은 보건복지부 사업이다.

여기다 과학시술정보통신부 사업은 테라헤르츠(전자파) 전파기반 지능형 뇌종양 진단 시스템과 기술개발사업이며, ▷항노화메디컬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업지원 ▷2022년 신사업창업사관학교 ▷메이커스페이스 구축 운영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 사업에 각각 선정됐다.

이밖에 ▷강소연구개발특구 의료기기 전문 제조기업 육성사업▷전자약, 디지털 치료제 전주기 기술사업화 지원사업▷의생명 의료기기 기술개발과 사업화 지원사업은 경남도에서 선정됐다.

GBIA는 이중 7건의 사업은 주관기관으로 FITI시험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한국전기연구원, 대구테크노파크 등과 함께 수행한다. 5건은 사업 참여기관으로 참여해 2026년까지 최대 5년간 사업을 수행한다. 진흥원에서 집행하는 사업비는 216억 원이다.

GBIA는 지난 20일 선정된 ‘비대면 의생명·의료기기 산업육성 플랫폼 기반구축사업’을 통해 원격의료에 필요한 시험인증, 의료기기, 원격시스템, 디지털치료제 등을 집중 지원한다.

또한 테라헤르츠 전파기반 지능형 뇌종양 진단 시스템과 기술개발사업으로 국책연구원과 수도권 병원과의 공동협력 연구로 지역혁신역량을 제고하고 김해의료산업 첨단화와 특화기술 확보의 교두보를 마련한다.

이어 메이커스페이스 구축 운영사업으로 시제품 제작, 양산 등 전문 메이커 활동을 통한 제조 창업 촉진을 벌인다. 이 사업은 창업회사가 제품 생산 전 시제품을 만드는 공간을 조성하는 것이다. 연내 조성한다.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구현하는 메이커스페이스 전국 조성을 위해 메타버스 전문가 양성, 시제품 제작, 크라우드펀딩 지원, 성과공유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끝으로 GBIA는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연구원 확충, 조직개편, 입주공간 활용 등을 적극 추진하는 한편 하반기에도 추가 공모사업 선정에 도전키로 했다.

홍성옥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장은 “선정된 공모사업을 적극 수행해 김해시가 전국 4대 거점의생명 도시로 확고히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산업 활성화와 기업지원사업에 전력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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