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영선1동분회(회장 이원식)는 주위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경로효친사상 고취를 위하여 지난 6월 21일 행복나눔 「짜장면 데이」 행사를 개최하였다.이번 행사는 관내 65세 어르신 및 취약계층에게 무료 짜장면 교환권을 배부하여 관내 식당에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그동안 코로나 19로 지친 심신을 조금이라도 달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진행하게 되었다.

이원식 회장은 “주위를 알뜰히 살펴 우리 모두가 함께 어울려 잘 사는 영선1동을 만들기 위하여 더욱 노력하는 자유총연맹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