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부산진구 범천2동, 풍수해 피해민 ”주거환경개선 지원“ 실시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부산진구 범천2동(동장 김원정)과 범천2동 적십자봉사회(회장 정혜숙)는 12일 관내 풍수해 피해가구 1세대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 지원을 실시했다.

집 안팎 곳곳에 쌓여 있는 쓰레기와 대형폐기물을 처리하는 등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풍수해를 입은 주민의 주거생활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

또한 대한적십자사에 연계하여 재난구호물품을 지원하는 등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실시할 예정이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천정부지 기름값'…부산 휘발유, 6개월 만에 1700원 돌파
  2. 2부산 울산 경남 가끔 구름 많음… 낮 최고 2~6도
  3. 3종이 없는 주주총회 현실화?…'전자문서로 소집' 법안 추진
  4. 4올해 1분기 부산 관광업계 경기 부진 전망
  5. 5부산 해운대구 대형마트 에스컬레이터서 화재…60여 명 대피
  6. 6만취 상태로 음주운전하다 뺑소니 사고 낸 60대 영장
  7. 7빌딩풍 때리고 바다 염분 덮쳐…엘시티공원 나무 대거 고사
  8. 8부산 백양터널 오늘부터 무료 통행
  9. 9‘해동 용궁사’ 인기 부산 명소 중 으뜸
  10. 10부산 원도심 산복도로 고도제한 사실상 해제
  1. 1법원행정처·법무부 수장 “尹 체포영장, 적법” 한목소리
  2. 2경호처장 조사 도중 사직서 수리…'尹 2차 체포영장 집행' 전략수정 불가피
  3. 3[속보] 응답자 과반수 "최상목 권한대행 직무 수행 잘못해”
  4. 4野 내란특검 추천권 대법원장에 이양…與 반발 잠재울까
  5. 5민주당, ‘백골단 국회 기자회견’ 주선 김민전 제명 추진
  6. 6野, “계엄 몰랐다” 수방사령관 비밀조직 꾸려 계엄 대비 제보·증언
  7. 7박찬대 “'황금폰' 공개 명태균 폭로 막으러 尹 계엄 불사”
  8. 8尹측, 경호처장 경찰조사 반발…"국가 안보에 중대한 위해"
  9. 9[속보] 경찰 출석 경호처장 “정부기관 간 유혈 사태 안 돼”
  10. 10[뭐라노-이거아나] 대통령경호처
  1. 1'천정부지 기름값'…부산 휘발유, 6개월 만에 1700원 돌파
  2. 2종이 없는 주주총회 현실화?…'전자문서로 소집' 법안 추진
  3. 3올해 1분기 부산 관광업계 경기 부진 전망
  4. 4‘해동 용궁사’ 인기 부산 명소 중 으뜸
  5. 5북항 마리나 재공모…이번엔 주인 찾을까
  6. 6리노공업 에코델타 공장 첫삽…반도체 지역 생태계 키운다
  7. 7중도상환수수료 13일부터 절반 이하로
  8. 8설 열차 승차권 뒤늦게 환불하면 ‘된통 당한다’… 위약금 기준 높아져
  9. 9삼진포차에 뜬 장범준…깜짝버스킹 공연 화제
  10. 10최상목 "의료계, 대화에 참여하면 정원 확대 원점서 협의"(종합)
  1. 1부산 울산 경남 가끔 구름 많음… 낮 최고 2~6도
  2. 2부산 해운대구 대형마트 에스컬레이터서 화재…60여 명 대피
  3. 3만취 상태로 음주운전하다 뺑소니 사고 낸 60대 영장
  4. 4빌딩풍 때리고 바다 염분 덮쳐…엘시티공원 나무 대거 고사
  5. 5부산 백양터널 오늘부터 무료 통행
  6. 6부산 원도심 산복도로 고도제한 사실상 해제
  7. 7명품 뺨치는 짝퉁 中서 들여와 판매, 쇼핑몰 대표 송치
  8. 8인플루엔자에 코로나·HMPV(사람 메타뉴모 바이러스)도…멀티데믹 현실화
  9. 9부산교육감 진보 진영 후보단일화? 사법 리스크가 걸림돌
  10. 10민락 화장실 황화수소 질식사, 6년 만에 민사 책임지분 따진다
  1. 1계약 연장 손흥민 ‘무관의 한’ 풀까
  2. 2다저스맨 김혜성, 플래툰 시스템 넘어야
  3. 3조코비치, 25번째 메이저 우승 도전
  4. 4아이파크 김한윤 스카우트 선임
  5. 5‘슈퍼 루키’가 탄생하는 이곳…2025 롯데 신인캠프 현장 [부산야구실록]
  6. 6토트넘과 1년 더 동행하는 손흥민 “다시 올라갈 시간”
  7. 7벌랜더, 이정후와 한솥밥…NL 서부지구 ‘죽음의 조’
  8. 8김혜성이 밝힌 다저스행 이유 “박찬호·류현진 덕에 익숙한 팀”
  9. 9체육회장 선거도 제동 걸리나…대의원, 가처분 신청
  10. 10프로농구 올스타전 예매, KBL 통합 홈페이지서 13일 오후 2시 30분 시작

독자참여 게시판

인구소멸 부산을 다문화 융합도시로
사람더러 ‘중국산’이라니…저열한 다문화 감수성에 상처
난치병 환우에 새 생명을
상체 마음대로 움직일 수 없어…재활치료비 절실

알립니다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