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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보다 `똑똑` IQ 176 美 6살 천재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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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입력 : 2009-03-15 20:51:57
  •  |   본지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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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아인슈타인보다 지능지수(IQ)가 높은 6세짜리 꼬마가 나타났다.

미국 일간 유에스에이(USA) 투데이와 인도 ANI통신은 13일 미 오하이오주 러브랜드에서 IQ가 176에 달하는 천재소년이 등장해 화제라고 보도했다.

프라나브 비라(6·사진)라는 이름의 이 인도계 소년은 역대 미국 대통령의 이름을 재임 순서대로 줄줄 암기하는가 하면 알파벳을 거꾸로 욀 수도 있다. 또 비라에게 2000년 이후 아무 날짜나 말하면 금세 무슨 요일인지 답변이 돌아온다.

비라가 4세일 때 아들이 여느 아이들과는 '다르다'는 점을 눈치챈 부모는 석달 전 뉴욕주 하이드 파크 소재 '파워스 교육 서비스'(PES)에 의뢰, IQ 검사를 했다. 놀랍게도 비라의 IQ는 176. 천재 물리학자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의 IQ 160을 훨씬 웃도는 수치였다. 일반인의 평균 IQ는 100이다.

비라의 부모는 비라가 알파벳 맞추기 놀이를 하면서 알파벳은 물론 색깔까지 기억하는 사진처럼 정확한 기억력을 지녔다고 설명했다.

비라는 신동이긴 하지만 친구들과 놀이터에서 노는 것을 좋아하고 구름사다리 위에 올라가는 것을 즐기는 평범한 어린이이다. 비라의 부모는 아들의 사회성을 기르기 위해 가능한 한 평범하게 키울 생각이라고 말했다. 비라의 장래희망은 우주비행사이다. 한편 비라의 아버지는 박사, 어머니는 2개의 석사 학위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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